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글을 올리게 됨을 송구 스럽게 생각 하면서도 글을 올리는것이 국가발전을 위하여 바람직한것으로 사료되어 경산시 도시과 과장님을 (최춘영) 탄원 하오니 적법한 조치를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저는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에 대한집단시설지구에 상가용지를 경산시로 부터 매입을 하여 휴게소를 건립하여 운영합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식수가 모자라서 새로운 식수원을 개발 하여 줄것을 요청 하였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워 오다 정초에 탐방객들이 몰려오자 물이 모자라게 되어 본인이 직접 대책안을 호소 하려고 경산시 도시과장님에게(최춘영과장) 전화를 드려 물이 모자라서 경산시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을 사용 할수가 없서 탐방객들의 항의가 빗발 친다고 전하를 드렸더니 최춘영과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물없는것을 나보고 어떡하라고 이러는냐면서 오히려 정중하게 민원을 제기하는 저에게 역정을 내시면서 돈이 있서야 어떻게 하지요 하면서 자증쓰런 목소리도 답변을 하기에 그럼 경산시에서 물도 충분하게 쓸수 없도록 해놓고 영업을 하라고 상가부지를 매각 할수 있는냐고 따지자 최춘영과장님의 말씀이 누가 땅을 사라고 했는냐고 반문 을 한는것입니다.
이곳은 최춘영과장님이 9년전에 계장으로 재직시에 직접건립을 하였서며 누구보다도 이곳의 상태를 잘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대안책을 알아보려고 전화를 드렸지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고 나니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이렇듯 국민의 소리를 들어주는곳을 ?아서 글을 올릴수 밖에 없습니다.
공무원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것을 알기에 이런 공무원 한사람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하는 많은 공무원들이 함께 국민들로 부터 불신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두서 없는 글을 올리오니 대한민국에서는 국민을 우습게 아는 공무원이 한사람도 없도록 조치 하여 줄것을 간청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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