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6년 11월 14일-LG파워콤 테레마케터의 권유로 가입, 설치
(영업점:LG파워콤 금천지사(지엠C,팀장 박엘라,02-2026-5008))
2.기존인터넷을 LG파워콤으로 변경시 보상 제시조건
1)LG파워콤의 3개월간 사용료를 통장으로 입금해주겠다.
2)지정하는 휴대폰3대에 대하여 3년간 사용료의 50%를 지불해주겠다.
저는 현재 LG파워콤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기존 하나로테레콤를 3년약정으로 1년간 사용하던중 속도등으로 만족하지 않던차에 약9만원 위약금을 지불하고 상기와 같은 조건을 제시하는 LG파워콤으로 변경하여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날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 업무가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고객 유치점인 금천지사를 관할하는 송파서비스센타로 부터 전화가 와서 금천지사와의 조건을 확인 후 그것은 실천이 불가능하다며 위약금보상조건으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송파서비스센터 유재선부장,2088-5500) 너무 황당하고 사기를 당했다는 분함에 동의 할 수 없다는 대답으로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수차례 금천지사로 전화를 해보니 전화불통상태였습니다. 다시한번 속았다고 생각하며 설치 당시 금천지사에 알려주었던 출금계좌를 동결하고 기다리던차에 금천지사 임정희씨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우리는 지금이라도 그 조건을 이행하고 싶은데 서비스센터가 이를 허용하지않는다며 LG파워콤본사로 그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정말 눈가리고 아웅하는 그들의 작태가 한심할 따름입니다. 대기업의 이름으로 어찌그런일 할수 있는지 한심합니다. 그리고 오늘(2007.2.20)LG파워콤 본사 요금담당부서 에서 사용료 미결재로 인해 인터넷선을 단선한다는 전화가 있었습니다. 정말 이치에 맞는 일을 해야죠... 한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기위해 소비자를 우롱하고 사기치고, 문제를 서로에게 떠넘기는 한심한 LG파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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