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금리를 내려도 소비 진작에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이자생활자는 더 안쓰죠. 그러니 젊은 사람도 미래를 생각해서 더더욱 안쓰죠. 그러니 소비 진작이 되겠어요. 오히려 금리만 내리니 강남 아파트값이 한달새 1억이나 오르니 월급쟁이는 무슨재미로 소비를 하겠습니까. 한심하죠. 혹시 한국은행 직원들이 강남에 많이 사는거 아닙니까. 물론 무조건 금리를 올리면 안되는거 알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과 관계가 있죠. 하지만 무조건 내리는 금리에 기업들이 돈을 빌려쓸까요. 아무리 내려도 돈 빌려쓰기보다 돈을 더 갚을꺼에요. 그러니 너무 많이 금리를 내리지 맙시다. 그래야 부동산값을 안정시키죠. 잘못하다가 일본꼴되기 딱좋죠. 일본금리는 10년에 1%도 안되는거 알죠. 그래도 돈이 은행에 몰려있죠. 돈이 안도니 국가경제가 되겠습니까. 제 의견에 찬성인분들이 많겠죠. 아무튼 무조건 금리 인하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금리 내린다고 주가 1000포인트 넘었습니까, 아니죠 한국은행 간부여러분 좋은 경제학공부 하신거 잘 이용합시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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