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놈의 강남구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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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청담동도 올해만 3~4군대의 휴게텔과 불법이발소들이 생겨났습니다. 어제 기사를 보니 계속신고를 해도 단속을 안하는 공무원과 경찰들을 못믿어 직접 윤락을 하고, 신고를 했다죠. 경찰들은 업소주인을 검거하지도 못하고, 신고를 한 시민을 윤락법위반으로 불구속한다고하죠. 세상참 우낍니다. 저도 하나 건의합니다.
청담동 밀러타임 앞ㅇ 청담 휴게텔이 윤락업소라 하죠.. 거기 단속안하시나요?
이런말 올려받자 소용없다는거 알지만, 밑에글을 보니 하도 우껴서 올려봅니다. 특수성이라뇨? 일반 주택가에도 윤락업소들이 들어온게 몇년째인데, 담당자가 한다는 소리가 특수성이라뇨, 윤락업소가 배이상 많아진건 주민이라면 누구나다 알고있는데 말이죠.
차다리 많아진건 사실이지만, 그들이 뒤늦은 법률을 이용해 법망을 피하느라 단속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오히려 민원이 정신건가에도 좋고, 공무원들도 걱정안되고 좋죠. 글을 쓰실때는 생각들좀 하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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