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엿같은 세상....
광주지하철에서 추운겨울날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아침도 먹지 못하고 하루 12시간씩 일했는데....
18 엿같은 사장 개새끼 월급 안주고 있다....
1월, 2월에 일했는데....아직도 안주고 있다....
광주지방노동청에 고발하면....머하나....
똑같은 인간들인데....전화하면 맨달 담당자 자리에 없다고
하고,,,,
소송걸면 받을 돈보다 비용이 더 든다고 하던데....
그냥 불이나 질러버릴까?
그런 개새씨들은 잘먹고 잘 산다고 하던데....
이런 18 엿같은 세상....
불이나 질러야 겠다....
이제 날도 추울껀데....
불이나 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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