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몇일전부터 기분이 무척 않좋았는데
오늘 뉴스를 보다가 화가나서
몇자올립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강아지를 데리고 공원에가면 10만원이하의
벌금을 물게한다고 하더라고요~~~
강아지 데리고 다닐수있는곳이 지금도 많아서
기분은 않좋았지만 그래도 다수를 위한일이니
참았습니다
그러나 공원에서 강아지를 입장 시킬수 없다는건
너무 한건 아닌지?????
공원을 훼손시킨다는 이유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것 같습니다
우선은 애견주인들의 문제도 있습니다
강아지들의 용변을 치우지 않는 몰지각한 사람때문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공원출입금지보다는
강아지 용변이나 공원을 훼손시키는 사람에게
벌금을 내리는게 더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문제를 한번쯤은 생각해보심은 어떤지요???
그리고 오늘 뉴스를 보는데
참어이가 없더라고요
소액대출의 이자는 왜??? 이리 비싸야 하는거죠???
저축금리의 두배이상이면 너무 한것 아닙니까????
화가 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돈없는 사람들이 받는
소액대출의 금리를 계속 올리면 가계는 어찌하라고........
은행은 5일제 근무의 모든 손해를
저소득자들이 충당한다 생각밖에 않듭니다
현금인출기로 출금시 수수료를 보세요
이게 말이됩니까????
자은행 출금도 수수료를 물어야하다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디있습니까???
사람들이 이민상품에 불티나게 몰린다고 하죠????
그것을 하는사람의 문제라 하지마세요~~
이나라에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생각을 하는지 생각 해보세요~~~
솔직히 저도 돈있으면 이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돈없어서 설움받는 나라서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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