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원인이 불법건축물(교회건물허가)에 대해 무리한 민원요구도 있으니,,교회의 신도들을 내세워서 다수로 밀어붙이는 일은
삼가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서초구청 게시판에 온통 그곳 교회분들의 글로 난무하던데요..
구청직원이 뭔죄가 있습니까?
보아하니,,일부 축구동오회원?들의 술주정인듯한데,
이런일을 기회로 불법건축물이 허가 되는것도 안될일이죠,,
공은 공이고 사는 사이니 말입니다.
이미 조사중이라니,,폭행혐의나 성희롱혐의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에 따라 처벌돼야 할테지만,,
그런 일을 물밑협상으로 불법건축을 눈감아 주는 조건으로 협상하는것도 있어선안될일이겠지요,,
어디 시민치고,,불법건축물로 건물못짓어서 한없는
사람이 한둘이겠습니까?
법은 법대로 해야겟죠,
공평성의 원리에 따라,,시건은 사건대로,,건축허가는 허가대로 따로 구분져야 할듯합니다,,
힘내시고,,
자기종교에 대한 충성심은 너무 지나치면 광신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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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부녀자들이 몸에 멍이들고,그로인해 3주나 되는 진단서를 받았고, 정신적인 피해를 입는데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남성을 폭행하고 폭언했다는 정당화 하는 답변서를 서초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축구 동우회에서 띄웠습니다.
이건 완전히 인권 유린이고, 사기성있는 답변서입니다.
그때 가담자들은 술취한 상태였습니다. 분명한 진단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뉘우치는 글이 아닌 도리어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들이 시민이라고 해서 이렇게 대해도 되나요?
정말 국민을 위해 살아가는 공무원중에 이런 사람때문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이번 서초구청에 일부 몰지각한 공무원을 조사해서 다시 공무원이
될수 없도록 조취 하여야 합니다.
검찰은 서초구청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명확한 조사를 구명해서 그 사람들을 다시는 이사회에서 공무원으로 활동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마 이것은 우리들만의 일이 아닐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없이 공권력이 의해 유린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부녀자 폭행사건을 반드시 규명하여 서초구청의 만행을 전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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