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대해 당당하게 의견을 개진하는점은 높이평가받아야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의지적 견해는 오히려 사태르 호도할 수가 있으며
정확한 조사와 감찰이 병행되어야만 사실여부가 명확해진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항상 기대상황을 현실인듯 믿고 싶을때가 많지만
현재 경찰 및 검찰이 행한 국민에 대한 배신 및 범죄행위의
양태로 볼때
청와대의 조사가 내려와도 사실이 밝혀지지 않을 정도이니
누가 당신의 희망어린 기대견해를 믿을 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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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유감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허위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같은 부안에 살면서 경찰서의 정보를 잘못인식하고 있다면
>슬푼이야기가 되겠지요.
>
>저의 부안경찰서 의 정보를 갖이고 있는것으로 김민석님의 답변을
>바라며 글 올리겠습니다.
>
>1. 경찰서장 향음에 대하여.
> 현재의 경찰서장은 작년 담양경찰서 재직중 위암으로 대수술을
> 받으시고 향음? 술과는 거리가 먼언 분으로 음식또한 회복단계
> 로서 향음을 제공받을만한 식사를 하시지 못한다는점 입니다.
>2. 경장승진 금전요구에 대하여.
> 금년에 부안경찰서는 불명예스러운 일인지는 모르지만 경장에
> 승진한분이 한분도 없으며 단 있다면 여러분도 신문을 보셔서
> 잘아시겠지만 정당한 적법절차를 걸처 심험에 합격한분은 한분
> 있습니다. 시험을 보는데 금품을 상남받는다는건? 상식이하에
> 수준일것으로 생각되며 만약그런사실이 있다면 부안경찰서를
> 벗어난 행위일수도 있겠지만 그럴리 없을것으로 생각되며 그것
> 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더잘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비간부 승진 금품? 그것도 경장승진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 부분입니다.
> 한가지 중요한것은 현서장님은 작년도 경찰관 승진 심사시에
> 는 전남 담양에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2항에 글을 답변바라며.
>
>3.한상기란 경찰관은 부안경찰관서에 1~2년 근무한것도 아니며
> 상당 기간 재직중 부안경찰서지원들의 동료애가 유별나게 좋고
> 또한 모범공무원이라고 하며, 부안의 운전자중8~90%가 한상기
> 라는 경찰관을 알고 있으며 한가지 재미있는것은 경찰서에서
> 순환보직으로 파출소나 딴곳으로 발령이 나면 주민들과 운전자
> 들이 건의하여 다시 순환보직기간이 끝나면 근무를 다시 원상태
> 로 근무배치를 하여야할많금 경찰관서나 주민 그리고 운전자들
> 의 신임이 두터운 사람입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안으며 무언가
> 김민석님께서 오해가 있으신것 아니가 제가 오히려 두렵군요.
> 물론 사진을 보관하고 계신다고는 하지만 그사진의 신방성이
> 얼마나 되는지? 알수없는 상태군요.
>
>이상3가지항의 답변과 자료를 공개 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부안에 살면서 좋은세상만들기 또한 부안사랑을 외치고
>있는사람들중 한사람으로 여기에 대한 답변이 없을시는 허위또는
>무고로 부추연 운영자님께 김민석님에 글을 지워달라고 요청할것
>입니다.
>
>끝으로 부추연의 발전과 관계직원 그리고 전회원님들에 행복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 부안에서 김상현 글올림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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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라는 넘
>>그런넘은 데져도 쌀넘이군.!!~
>>
>>지금이 어느시대인데....돈을 받아 쳐먹고 있지????
>>내가 달려가 신고할까나???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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