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거기넘들은 다 그렁당ㅋ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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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金炳炫), KIM BYONG HYUN
1965.11.20(양) , 뱀띠 , 남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
기본사항
출생지 : 전북 부안
직업 : 법조인, 검사
직장주소 : 서울 양천구 신정1동 313-1
직장전화 : (02)3219-4200
자택주소 : (150-073)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1052-22
자택전화 : (02)837-7312
취미 : 등산, 고적답사
자녀 : 1남
학력사항
- 1983 전북 해성고 졸업
- 1987 서울대 사법학과 졸업
- 1993 전북대 법학과 상법 수료
경력사항
1993 제35회 사법시험 합격
- 1996 사법연수원 수료(제25기)
1996 - 1998 인천지검 검사
1998 대구지검 경주지청 검사
1998 - 2000 대구지검 포항지청 검사
2000 - 현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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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산업은행 에서의 합법집회 도중 산업은행 안에서 경찰이 사진을 찍기에 필름을 달라고 요구하는 조합원25명을 강제 연행하여 구로경찰서로 붙들려가 알몸수색을 당하는 인권유린을 당하였고, 이 사건을 남부지청 김병현 검사에게 넘겨 조사를 받았는데 김병현
검사의 말솜씨를 보세요.
"너희가 공부를 못했으니 생산직에서 일하는것 당연한것 아니냐"
"억울하면 공부해서 나처럼 검사되라"
"너희가 인권유린 당하는 것은 당연하다"
"산업은행에서 집회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벌금 물려서 끝까지 괴롭히겠다. 공손하지 안다는 이유로 벌금200~500만원씩 때리겠다고 하고,
"가난한게 자랑이냐"등 폭언을 서슴없이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외모로 사람을 평가 하며
"팔짜가 세겠네"
"눈매가 매섭게 생겼네"
예쁜사람 에게는 "그나마 니가 제일 낫다" 며 노골적인 언어를 섰다.
김병현은 겁사 자격이 없다. 차라리 깡패가 되라. 조폭 흔한데... 거기 끼지그래. 아니 모든 검사들이 다 비슷하겠지?
김병현 검사는 "검사들이 제일 가기 싫은 곳이 창원이다" 라며 그곳은 힘들어 사표를 쓰는 검사가 많단다. 노동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검사 라면 우리나라의 노동자와 시민들이 내?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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