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이 왜 우유를 만듭니까?
돈을 벌기 위해서입니까? 아닙니다.
우유 만드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유통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만듭니다
그러므로 건국대학은 교육자다웁게 우유를 만들어
교육자다웁게 우유를 유통하여야합니다.
그런 귀중한 우유를 만들어 팔며 구설수에 오르다니
실망이 큽니다.
건국대학교가 우유를 장사를 목적으로 만든다면 더 이상
만들지 말아야합니다. 장사속으로 만드는 우유는 질이
좋을 리가 없으니까요.
전병안씨의 진정 내용을 보면 건국대학이 우유를 만들어
큰 부자가 되려는 것같은 인상을 줍니다.
이러면 건국대학은 명예에 치명타를 입게됩니다.
전병안씨가 여북 답답하여 사력을 다 하여 건국우유를
비방하는 진정서를 게시판에 도배질을 하겠습니까?
건국대학은 이러면 안됩니다.
대학은 장사꾼이 아닙니다.
건국대학은 전병안씨가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조사하여
응분의 변상을 하여주어야합니다.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홈페이지 주소: 부추연
홈페이지 주소: 부정
홈페이지 주소: 부패
건국 우유 피해자는 다모이자
저뿐 아니라 각지 많은분 들이
건국우유로 부터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우리가 뿔뿔이 ?허져서 싸울게 아니라
힘을 합쳐 맡서 싸웁시다,
부추연에서 도와주고 있으니
부추연으로 연락 하시든지 저에게 연락 주세요!!
2002년 불항 677호를 7월 8일 상고장을 접수하고, 8월 대통령 비서실에 진정한바를, 2002년 8월 21일 대검찰총장님께서는 이 민원사건을 대검찰청이 아닌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처리토록 송부하고, 처리결과를 저에게 알릴것을 지시를 하였다고 답변이 왔었으나,8월28일 대검찰청에서 2002년 재항2097호로 이종백검사님께서 재조사 해줄것이라며 연락이왔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대검찰청 2002재항 2097호 이종백검사실 (02)535-9375
----------------------------------------------------------
진 정 서
성 명 : 전 병 안
주민등록번호 : 550803－1122424
주 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 4동 396 - 25번지 17통 2반
연 락 처 : 051) 516-9641, 897-4441, 018-395-9641
건국유업 안철준, 이갈환, 이의용등은 공모하여
자격이 없어도 계약을 맺고서는 이행해주면 되고, 제품공급은 다른 사람 명의라도 공급해 주기만 하며 되는점을 악이용하여
계약을 맺고서는 끝까지 이행해주고 서로 확인후 인수 인계하고 회사측가 계약을 맺도록 해주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1999년 3월 2일 건국유업은 이길환과 부산총판 계약을 맺고서는, 이길환의 부친 이의용이가 금정 보급소를 운영하는 것처럼 입회인으로 내세워, 사문서를 조작하여 안철준이가 부산 총판인양 내세워, 부산지역 보급소와 계약을 맺고서는 제일 먼저 금정이 임의대로 계산하여 보급소계약을 맺는 것 처럼하여
8월 1일 사문서를 조작하여 부산총판(금정)을 이길환 앞으로 운영 제품신청 및 공급함으로서 부산지역 보급소를 아무른 근거지도 없는 고립무원상태로 만들어놓고서 (건국유업은 하청 및 대리인의 계약 불이행에 대한 회사측의 책임질 소재를 없애 놓고서는)
안철준은계약의 일부만 해주고서는,근거자료를 가져가 버리고서는,계약을 불이행하면서
1999년 9월초 소비자로서 건국우유의 선전과 맛과질을보고, 보급소개설에 건국유업에 문의하였드니, 안철준이가 부산총판인양 소개시켜주어 2^3차례 만남으로
1999년 9월 23일 안철준이는 부산총판인양 속이고 계약을 맺을때는, 일반관행대로(4400홉)을 해주면 월700^800만원의 마진으로, 탑차, 판매원, 총무 고객유지비등 약500만원의운영비가 들어가며, 월200^300만원의 수익이 발생되도록 하여, 남구보급소 체결을1억원에 계약하여, 회사측과 계약을 맺을때까지 제품을 공급해주기로 하고, 계약을 맺었으나
계약을 이행할 때는 계산하는 방법이 아닌 임의대로 계산해버리서는 보급소에 있어야할 근거자료등을 가져가버리고 돌려주지 않고, 일부 보급소마진305만원(1529홉)만 이행해주고서는,보급소 운영조차 할수없도록 해놓고서는,제품공급도 이길환앞으로 하면서, 계약을 이행해주지 않아 계약철회 및 배상을 청구하였으나,아무른 대책마련도없이
회사, 안철준, 이길환 등은 임의대로 계산한 방법을 맡는 것처럼 정당화 시키면서 확실한 근거자료없이는 법정에 가든 산정을 하든 권리주장 못한다며 확인해주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회사측과 계약을 맺을 것만 요구하면서, 안철준이는 자격이 없으니 피해가크고 손해보는 사람이 찾아가 무릎꿇고 빌며 사정하라 하였으며
6월12일 안철준의 계산대로라면 월1000만원 적자가 발생되는 것을, 안철준은 다해주었다하며, 조취를 취하고 처리할것이라며, 건국유업,안철준,이길환등은, 저의 정당한 계약을 이행해줄 것을 요구 및 촉구하였으나 제품신청 및 공급마저 방해하며 차단하여, 재산 8000만원을 편취하고 보급소 시설 및 장비등 1억원의 재산상 손실을 가하였으며
2000년 6월 27일 고소를 제기하였으며 ,
사문서를 위조해놓고서는 부산총판인양 하면서 김상훈과 임의대로 계산한 것을 김상범이가 다해준 것 처럼 하여, 건국유업측에 안철준이가 부산총판인양 소개시켜주고 계약을 맺도록 해놓서는, 회사, 안철준, 이길환 등은 계약을 이행해주지 않고 재산을 편취하여, 건국유업측에 책임져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건국유업은 사문서를 위조를 해놓고서는 부산총판인양 하면서도 안철준이와 관련된 모든사항을 회사측과 연관짖지 말라 하면서 오히려 안철준이를 통해서 알게되었다 하며 해결해주지 않았으며, 2001년 1월 22일 회사측과 이길환등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알렸으며
2001년 3월 19일 검찰청에서 마저, 저의 정당한 계약이행요구에도 불구하고 재산을 편취하였음에도, 사문서 위조까지 하였음에도, 자격이 없어도 계약을 맺고 이행해주면 되는 점을 악이용하여, 오히려 다해주었으나 제가 하기 싫어서 그만 둔것처럼 김상훈과 계산한 바를 누구든지 간에 계산해본 답변만 요구하여, 서민의 전재산을 풍전등화에 올려놓고 송두리채 바람에 날려보내려 하여, 차선의 선택으로 김상범과 일부 계산해본걸로 답변하게 되었으며
10월 16일 위장진술을 요구하여 대검찰청과 대통령 비서실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11월 19일 부산 지방 검찰청에서 자격도 없이 계약을 맺었고 계산하는 방법도 모른는 김상훈과 계산하였고 계약도 이행해주지 않고 공급마저 차단되어 재산을 편취하였고 사문서까지 위조되었다고 진술하였으나, 또다시 창원 지방 검찰청으로 이송 된다하여
11월 26일 사문서 위조죄로 고소를 하였으며
2002년 3월 12일 창원 지방 검찰청에서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들을 적어놓고 김상훈과 계산한 바를 이름도 명시해주지 않고, 아무른 상관이 없다 어차피 맞대응 해야 된다하며 해결해 줄 것처럼 허위진술을 조장해놓고서는
3월 16일 다해주었다하면 월 1000만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김상훈과 계산한 바를 김상범이가 계산하였고, 정은진은 안철준이가 자격이 없다 한 것을 자격이 있다 해놓고, 이길환은 부산총판(금정)과 동래보급소 2곳을 운영하던자를 동래 보급소를 운영하는 자이고, 학교 법인 건국대학교를 채권 채무는 승계됨에도 구대표 이사 윤효직으로 하여 무혐의 각하 처리를 해놓았으며 (2년여 동안 해결해주지 않고서는 고소인의 증거자료는 단한가지도 채택하지 않고 상대방측의 자료만 채택하였으며)
2002년 5월 7일 항고장과 함께 김상훈과 해운대 소장과의 녹취서, 이길환의 부산 총판 공급일지등 증거물로 제출하였으나 번복할 자료가 되지 않는다 하여, 6월 4일 검찰청에 제시한 증거 자료를 복사 요청한 바, 고소인의 기록자료마저 조작되어 있고, 항고 기각을 시켜 버렸으며
2002년 7월 8일 상고장을 접수시켰으며
건국 유업, 안철준, 이길환 등은 공모를 하고 사문서 위조까지 하였음에도, 법을 집행한는 검찰청에서 마저 위장진술을 요구하고 허위진술을 조장 하며, 기록자료마저 조작하면서 까지 서민을 죽이면은, 과연 힘없는 서민은 어느 곳에다 하소연 해야 됩니까?
2002년 불항 677호를 7월 8일 상고장을 접수하고, 8월 대통령 비서실에 진정한바를, 2002년 8월 21일 대검찰총장님께서도 이 민원사건을 대검찰청이 아닌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처리토록 송부하고, 처리결과를 저에게 알릴것을 지시를 하였다고 답변이 왔었으나, 8월28일 대검찰청 이종백검사님께서 재조사할것이라고 연락이 왔으나 과연 어떤 조사가 이루워질련지????????????
대검찰청 2002 재항 2097호 이종백검사실 (02) 535-9375
381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