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데도 비슷하지만, 완도의 경우는 한 마을당 7~8 명이
수해를 입지않았으면서 입은것처럼 서류를 꾸며서 한 가구당
4,000 만원씩 받아먹었습니다. 물론 군청에 코미션을 5백만원
씩 주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영화를 찍을때 꾸며서 찍는것처럼 수해가 난 것처럼 어리럽게
해놓고 사진을 찍어서 제출했고, 군청은 현장 조사도 안하고
돈을 지급했습니다.
완도 국회의원이 천용택입니다. 천용택 빽만 있으면 이런일이
가능한게 완도입니다.
현장조사도 안하고 가구당 4,000 만원을 지급한 공무원을
콩밥먹여야합니다. 엉터리로 받은 돈을 게워내야합니다.
김대중 민주당 정부하에서 이런 일이 전국적으로 있었습니다.
농민은 힘도 약하고 배운것도 없어 호소할 데가 없습니다.
도대체 수해의연금을 떼어먹질 않나, 가짜 서류로 돈을 타먹는
놈이 없나, 공무원이 이런 도둑질을 같이하고 자빠졌으니..
김대중 부하들은 참으로 대단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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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감사반원 들로 하여금 도내 일부 시,군에서 수해복구공사
와 관련하여 시민단체들이 정보공개자료 요청을 하였으나 거부하
고 있는 시.군과 이와 관련하여 겸찰에서 수사중이거나 재판중에
있는 지역은일전에 감사을 하였더라도 적발하지 못하였으므로 우선
적으로 감사을 실시 토록하여 주민들의 의혹을 해소하여 주시기 바
랍니다.
감사결과 시정사항 조치결과 확인도 병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정보 공개을 못한것은 문제가 있다는 증거라고 할것입니다.
공사와 관련 말썽이 있어서 언론에 보도된 지역을 대충보면.
진도. 완도. 신안. 고흥. 구례. 여수.등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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