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 중개사 협회는 회원들의 공제 가입비와 회비로 운영되는 비 영리 사단 법인이다
이런 협회가 그 동안 회직자 들의 각종 부정 비리로 얼룩져 왔으며 일부 회직자 들 만의 협회로 변하고 있다.
부정 비리를 없애고 이들의 횡포를 막고자 회원의 권리를 ?O고자 하는 일부 회원들이
협회의 운영 문제점과 비리 의혹을 거론 하자 회장이라는 사람이 회원들의 권리를 방해하고 있다.
회원광장 은 회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거론하고 협회 전체의 발전을 위하여 문제점을 지적 하여야 함에도 비리에 연루된 자들이 회원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고, 횡포와
억압 하기에만 몰두 하고 있다.
국민이 대통령의 문제를 거론 한다고 주민등록이 말소 되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없는데
여기에 글을 쓰고있는 기정희 전 대구 지부장 과 그외 이긍노. 이혜숙 회원은 회장 상대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회원 자격을 박탈 또는 정지 시키는 횡포가 만연하고 있다.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로 직무정지 가처분 피 신청인이 윤리위원장이 되어 신청인 들을 심리 한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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