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14 거지같이 운영하지 말라. 114를 직접 운영하지 않고 다른회사에 맡겼기 때문에
수입 올리는 데 눈이 시뻘건지 도대체 제기능을 안한다.
미국은 114를 걸면 벨이 두 번 울리기 전에 안내원이 나오는데 한국은 녹음만 나오고
한참 있다고 안내가 나오고... 바빠서 하는 114인데 이따위로 하면서
매통화마다 100원씩 받아먹고... 그리고 114 전화번호부에 광고하라며
수 십번 전화오고 광고 안한다해도 또 오고 또 오고
이거 114 개판아닌가?
114인지 세월호인지 분간이 안 가네.
삼성이 KT를 맡으면 이렇게 거지같이 안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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