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침출근에 7시45분쯤 개봉역에서 651번 버스를 항상 타고 다니는사람입
니다
정확하게 오늘은 7시 50부터 8시10분까지 총 20분가량 차고 안오더군요
정류장에는 출근길 버스 타려고 기다리는데 인산인해입니다.
3십명가량 넘게 기다리는사람들. 이게 말이됩니까??
버스가 20분동안 그것두 출근길에 안오니 미쳐 죽겠나이다.
왜 내가 정시에 딱딱 맞춰서 나왔는데 왜 내가 지각을 해서 회사에 안좋은 이
미지를
남겨야 하는지. 왜 내가 택시를 타고 회사를 불야불야 가야하는지 정말 답답
합니다
버스 요금은 요금대로 올려놓고 왜 이렇게 배차 간격은 넓은지 도대체 왜 이
따위로버스를 운영하는건지 이젠 운송조합이 아니고 서울 시장한테 묻고
싶습니다. 이일이 한두번 일이 아닙니다 계속반복적이죠
망할의 버스운송사업하는 이분들 도대체 머하는겁니까.
세금 으로 서민들 요금올려서 도대체 머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아침출근길 바쁜서민들은 버스나 지하철로 다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버스가 이렇게 늦어서 어디 뚜벅이들 다니겠습니까>??
말이 되냐구요 버스운송조합 아니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사람한테 말을 해
야하나요
멀 어쩌란 말이요 거참 답답하네 버스운송 조합... 서울버스..
어디 이렇게 돈은 돈대로 내고 제대로 타고 댕기겠습니까...
젠장 651번스 배차 간격 제대로좀 해”g 세금만 야금야금 쳐드시지 말고요
글구 버스는 왜 한참에한대 오다가 연이어 2대 세대 오는지 알수없네
그리구 더 화가 나는건 뭔지 압니까> 오전에 버스불편건때문에전화했더니 버
스교통정책과인가 담당자 연결해주더만요
근데 박종원씨인가 정원인가.그사람이받았는데..오늘 651버스 불편신고 엄
청 빗발쳤나봅니다
불편신고하는사람한테 그러더군요 공무원이 봉이냐 우린 앉아서 놀구만 있는
줄 아냐며 오히려 나한테 지롤하네요
누가 그런말 듣자고 전화한겁니까 미안하단 어떤 다른 개선방
향 얘기 전혀없이 대뜸 그런말 하는데 젠장 그사람 징계좀 해주십시오 도둑
이 지발 저린다고 뭐 저린일이 어지간이 있나봅니다. 누가그런얘기 듣잡니
까?
개선방향 .. 글쎄요 651버스개선방향 그사람박정원씨인가 박종원씨인가 말듣
고보니 깜깜하네여 도대체 앉아서 그런 민원 듣기 싫음 퇴직 하시오
그런말 왜 불편함겪고 버스타고 댕기는 시민한테 그따위 말을 합니까.
120번전화해서 콜센타 전화하면 버스정책과 651담당하는사람이지만 그사람이
대신받았는지 뭔지..쩝
하이튼 그공무원 강한 징계가 필요합니다. 젠장 이 불편함보다 저 공무원의
불쾌함이 더 화가 치미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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