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그러구 싶은 맘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아마도 저를 신원을 공개했다고 고소할거예요. 그렇게 당할순 없지요. 감사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하지만 용인분이시라면 어느정도는 알거라고 합니다.저는 그사람이 저희 부모님과 아기한테 한짓을 꼭 알게 할거예요. 인간 이면 이렇게 까지 할수가 없지요.저는 이사람이 두얼굴을 가지고 사는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자기는 용인사람이구 아는 사람은 알고 있으니 사람들이랑 술을 마시면 제 욕을 은근히 한다고 합니다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하면서... 노름뿐아니라 결혼한것도 알고 했으면서 이런식으로.. 제가 정말 오죽하면 11개월그당시 된 딸을 데리고 돈 한푼없이 이혼을 했을까요..정말 살아봐야 합니다. 이야기를 듣는 순간 어찌나 화가 나는지?전는 그사람이 녹음을 했다면서 아기때문에 돈달라고 하지말라. 끝이다 다시는 볼일이 없다고하면서 대답을 하라고 하는 인간 증거를 남기고 싶은거지요.저도 그사람이 저에게 무슨 말을 했는 지 녹음한것이 있어요 나중에는 ????? 죄송합니다. 아기를 보니 눈물이 나와서 한참 아빠사랑를 받고 살아야 시기인데 어찌보면 너무 가엽고 불쌍한지? 그런데 저는 제 딸이 있기에 살수있구 희망을 가지고 살아요 아빠사랑까지 제가 두배 아니천배로 사랑하니깐요.제아기는 너무순해서 우는 일도 없고 엄마가 힘들까봐 아는 아기처럼 너무 착한 딸입니다.. 열심히 살면서 훌륭하게 이쁘고 밝게 키워야지요 그것이 제 희망이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어 주셔서....정말이야기는 하고 싶네요 노름 빚으로 친정에서 2천만을 빌려서 꽁지하라는 사람을 준것... 제가 그래두 돈많은 신랑을 만나서 살았을까요. 왜이사람이 부자고 돈이 많다고 하는지를 정말 지금도 알고 싶어요 어려운것을 알아서 저는 친정에서 반찬부터 김치 일주일 반찬을 어머니께서 다해주고 언니편해 보내주거나 가지고 오고,이렇게 까지 저희 부모님은 아끼고 사랑했는데. 그반면 시댁은 저번애는 용돈과 생활용품까지 사다준다고
이제 누가 사주냐고...하는데 하면서 동네분들한테 그러셨다고합니다 드리고 싶지요 그런데 저에게는 돈도없도 나갈일이 없으니 필요도 없고 그당시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도 몰랐으니깐요 노름해서 그나마 돈 조금가지고 오면 세금내고 시중에 제가 쓸돈은 없지요.모르겠어요 공무원할때 전 장인 이름으로 땅을 산것은 알지만 다시그여자하고 만나서 살고 있으니 모르겠어요.남이름으로 땅을산것도 있고 정리했다고 했는데 사무실도하고 지금은 여유가 있는 줄 알았지만 돈도 없다고 뿐아니라 줄수도 없다고하는 할말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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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당하셨으면 남편의 신원을 공개하는것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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