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시장같으면 죽엇다깨나도 이렇게 못한다(안한다)
지금의 부동산 장난질은 고건시장이 부추긴 것이다. 그는
새집도 때려부수게 눈감아 주고 건축업자들로부터 천문학적인
돈을 받아먹었다는 소문이 무성하였다. 서울시청 놈들도 무지
해먹은 것으로 알고있다. 이런 아파트 투기꾼들 세상을 뒤집은
자가 이명박이다. 참 잘한다. 집커녕 전세방도 내쫏기게 된
나는 엉엉 울고싶은 심정이다. 이명박이 너무나 고맙다. 그는
서민들 편이며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할 사람이다. 현재의 20년
을 40년으로 연장하다니... 이건 혁명이다. 이명박 아니고는
할 수없는 결단이다.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재건축을 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미쳤다.
새집도 때려부신다. 앞으로 30년은 끄떡없이 살 집을 때려부시고
서초구청과 강남구청에 쑤시고 돌아다녀 재건축을 따낸다. 이건
국가 재산을 때려부시는 것과 똑같다.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힘들여 지은 집을 마구 때려부시고 재건축을 하는 삼성, 롯데,
현대, 대림, LG 는 천벌을 받아야 한다. 이 넘들이 서초구와
강남구에서 새집을 얼마나 때려부셨나? 이놈들이 때려부시는 것은
서민의 가슴을 때려부시는 것과 똑같다.
강남구 역삼동에 가봐라.
논현동에 가바라. 서초구 방배동 산밑에 가봐라. 다 다 다 미친
짓을 하고있다. 수 백, 수 천 세대, 앞으로 30년을 살고도 남을
빌라, 연립주택을 마두 때려부셨다. 부신 곳에 20층 아파트 성을
싼다. 그러면 그 옆에 사는 사람은 땅을 치고 이럴 수 있느냐고
구청에 가서 호소를 하면 구청직원들은 팔짱을 끼고 히히덕거리고
웃고 자빠졌다. 때려부실때 마다 엄청난 뒷돈이 들어오기때문에
주민들의 고충이 웃음소리로 들렸던 것이다. 이런 날강도같은
재건축 미친짓을 이명박이가 혁명적으로 뜯어고치고 있는 것이다.
서초구청, 강남구청을 특별감사해야 한다. 특별검사로 하여금
대대적으로 조사하여 적어도 50명은 형무소에 보내야 한다. 그간에
때려부신 집을 전부 조사하여 지은지 몇년된 집을 몇채 때려부셨나
조사하여 돈먹고 눈감아준 강남구청, 서초구청 직원들을 능지
처참해야 한다. 이들은 서민은 평생 집없이, 돈있는놈들은 집을
서너채씩 갔게 만든 서민을 말살시킨놈들이므로 능지처참하여야
한다.
전국의 집값 폭등, 부동산 폭등은 강남구, 서초구 구청장과
직원들과 재벌 건축회사의 농간이었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그간에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멀쩡한 집을 몇채 때려부셨는지 철저히 조사
하여 돈 먹고 때려부시게 한 구청직원, 때려부수게 한 재건축
조합 간부, 그리고 삼성, 롯데, 현대, 대림, LG 등 악질
건설회사를 특검으로 다루어 서민의 한을 풀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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