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참사를보고
새해벽두부터 날아온 우리사회의 무사안일식의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는 또 살려고 추운겨울도 아랑곳없이
일용직으로 생계를유지하는,,,
멀리 타국땅에와서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온 이국인들,,
열심히 일하는 어려운분 많은사연을앉고 새해부터 사랑하는곁을 떠나게했습니다
몇년전에 똑 같은 사고를부산에서도 겪은 일을 되풀이 한다는 것은 관계기간 기업이
일 하는 분들의 생사를 우습게 생각하는 아주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이리 위험한 곳을 그냥 괜찮게지하는 불감증 ,
화학물질이 넘쳐나는곳에 안전담당은 무얼하는지,
말뿐인 안전시스템 사고를대비하는 만약대비시스템도 생각 안하는지,
도대체 한심하고한심함이 우리들의마음에 울화가 치밀게합니다,
서해안 기름사고도 우리 국민의 봉사와노력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데,
사고만 나만 모든 관계인과 바라보는 소방인들은 지적은 엄청 잘 꼬집어내는데
왜 미연의 방지책은 소울하고 뒤집만 지는지
소잃고외양간 고치는식의 후일책은 많은 이 들의 죽음으로
남은이에게 고통과 슬픔으로 얼룩지게 합니다,
사고불감증의나라로 각인되 돼는 수치스러움에 정치인 정부는 반성하고,
국민앞에 머리숙여 죄를 빌어야 합니다,
새해부터 희망과소망으로 새롭게 시작하려는,
이 들이기에 우리는 더욱더 관계가관과 무책임한 공사업체에 분노를 느낌니다,
사고가 없는 이땅에 마음놓고 일할수이잇는 여건,,
후진국적인 원시적이고 한시적인 안전시스템이 더 이상
화를 부르지앉게 정부와 소방당국은 안전관리와 소방대책에철저히
해주길 바람니다,다시는 메아리치지 않게,,,,
참사로죽은 이분들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의 아픔과슬픔 빨리 치유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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