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에 여자 공직자들을 통째로 신고하니 따끔한 맛을 보여주세요.
여자 공직자들 중에서 일을 열심히하는 여자들은 화가 나겠지만 그런분들은 칭찬해주고 싶고 너머지 거의
모든 여성 공직자들은 50%는 목을 짤라야한다고 보는데...
네티즌들은 저와 의견이 같을것입니다. 제 말씀을 한번 들어보시고 마음 결정을 해주시기를......
많은 여자 공직자들은 농땡이와 뺀질거림이 너무 심합니다.
지금 짤려도 시집가고 주부생활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 발상을 가지고 남자 공직자들에게 애를 먹입니다.
남자들은 평생을 공직자 생활을 해야하므로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열심히 하는 척이라고 하는데 여자들이
그게 뭡니까?
여자들 대부분은 시간만 때우다 퇴근합니다.
김대중 정부가 여성부를 만들고 여성인권 향상이다 하면서 기를 높여준게 이꼴로 만든 것입니다.
선거꾼들은 여성에게 아첨해야 표가 많이 나온다고 하며 자격도 없고 통솔력도 없는 여자를 장관에
앉혀놓는 부작용이 지금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어요.
이런 여자 공직자들에게 국민의 녹을 줘도 되는지...
여자공무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
국가공무원도 만찬가지이나 지방공무원들이 더 심합니다.
특히 여자들은 성희롱 금지다, 생리중이다, 임신중이다,
분만후다 등등, 또는 허리가 아프다, 피곤하다 등등 꾀병 이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여자 공직자들은 약자의 혜택을 최대한을 넘어 하늘나라에서나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받아야하는 것처럼
의기양양하고 김대중 정부가 이렇게 여성을 무능, 농뗑이, 억지 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죽어라고 일하는 일본여성, 남성보다 더욱 활당하게 일하는 미국여성, 판단력과 추진력이 비상한 유럽여성과
거리가 먼 한국 여성공직자들은 이 글을 읽고 가슴이 찌릉 할것입니다.
과장된 표현도 있지만 거의 제 말이 맞지요?
부추연도 여성을 보호하겠지만 농뗑이가 너무 심한 여성공직자 기강을 바로 잡는데 역할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남자 공직자로서 느낀 평소의 소감을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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