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명이 외치는 소리가 건교부에서는 개소리로 들리는가 봅니다...이렇듯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원망,,,
한탄,,,하소연을 올려도.. 전혀 끄떡없는 저들만에 거만한 태도가 너무 짜증납니다..
도끼로 쳐 죽이고 싶을만큼...
여러분 토지국장이라 했나요?? 건교부장관이라 했나요??
이사람들도 잘 다니던 직장에서 파면조치 당하고 다른 눈물젖은 빵을 먹어 보게 해야 합니다....
11월 26일 오후 2시 시청앞 규탄대회 필히 참석 바랍니다.. 힘없어도 뭉치면 그 힘이 크다는것을 꼭 보여 주어야 합니다.. 자기들이 인정하면서도 안된다는 소릴 한다는것은 담당 국장들의 비리가 끼여 있는지 ...그것까지도 조사해서 오픈해 줘야 한다는 생각 뿐입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요~~~ 정의는 이길겁니다.. 나라가 반듯하고 나라의 수장이 반듯하다면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 가만히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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