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문제로 시끄러운 이때, 우리는 잊지 말아야할것이있다.
바로 고위공직자들의 땅투기다.
이헌재에 이어 최영도의 땅투기는 국민을 경악케한다.
당당하게 투기목적이 아니었다 말하는 최영도의 태도는
이제 투기해서 돈 많이 벌엇으니 배째라는 것이다.
죽을때까지 배 두드리며 먹고살것을 해놨다는 뜻이겠지.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잊어서는 안된다.
80년대 한참 땅투기가 극성을 부릴때,
어떻게 용인이 개발될것을 알고 그 근처에 땅을 사？Q을까요?
정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하는것은,
땅투기는 그야말로 망국병이라는 것이다.
땅투기는 나라가 망하는것이다.
국민이 그지가 되는것이다.
지난일이라 치부하기는 이나라 국민의 도덕성이 이제는 용서치 않을것이다.
아울러 이헌재의 땅투기 의혹 대통령도 철처히 조사하겠다고 했다.
이제 그 결과를 밝혀라...
사퇴했으니까 흐지부지하겠다는 생각은 아예 버려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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