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진주에사는 최영아라고 합니다. 다름아니오라 너무나억울한일이있어 이렇게 신문고를 찾았읍니다. 사건취제는 2000년 5월8일 오후 밤11시경 모든 잠이들려고하는데 갑자기 문을 발로차는 소리가들려서 나와보았더니 왠 경찰들이 여러명 저희집에 온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일로 우리집에 이렇게와서 문을 발로 차야고물어보았더니 다짜고짜 하는말이 경찰서로가자고했읍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영문인지도모르는데 무조건갈수가없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저한테 야이년아 가자는데 무슨말이많아 하면서 너 새끼들보는데거 수갑을채울까. 하더니 저를 개끌뜻이 끌고진주경찰서로 데려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문도모르는체조사를 받게되었습니다. 조사도 아닌 감금을 시켜놓았습니다. 그것도 5시간정도를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무 말도하지않고 저를 여기왜데리고 왔야고 하니까.입다물어하면서 서장이 시켰다. 하면서 입이나쳐다물고있어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목이너무말라서 물좀 달라고하니까.누구한테 물을달라고하야고하면서 내가누군지 알아 하면서 이게 죽을려고 환장을 했어 감히 내가 누군지 알아 어디서시켜먹고있어.하더군요 그렇게 감근을 5시간정도 시켜놓고는 이제 집에 가라고하더군요 그것도 죄송합니다. 한마디도하지도않고 이제 집에 꺼지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좨도없는데 왜 데리고왔야고하니까. 너 그입다물지않으면 집에도 못갈줄알아하더군요. 그래서 너무나 무서워서 그냥집으로 왔습니다. 감금은 5시간정도 받고 물한목음도 주지도않고 그러니까?제몸이많이축이나더군요 제나이도있는데 너무힘이들었습니다. 그뒤로 저는 병원에자주다니는 신세가돼었습니다. 그리고 그뒤로는 밤에 잠을 못잠니다. 제 억울함을 철처히 맑혀주세요. 제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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