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런경찰이 어디에 있나요?
사실을 너무 왜곡시켜 글을 쓴것같은데요..
글고 잘못을 했으면 딱지를 끊어야돼지않을까요
----------------------------------------------------------
님 얘기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저도 운전하고 다니지만 왜 전 그런 경찰 한번도 만난적이 없죠?
손은 안으로 굽는다고...너무 주관적으로 글을 쓴건 아닌지...
자신한테 유리한 말만 편집을 했거나...
한번만 봐달라고 이야기하는데 다짜고짜 "주둥이찌저분다"라고 말한다는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듯....
그 경찰관이 그런식으로 업무를 처리해 왔다면 벌써 짤렸을껄요?
요즘 그런 경찰관이 어디있나요?
혹 모르지....밥값이나 달라고 웃으며 이야기 했다면...
그건 좀 믿을 수있겟지만...
너무 주관적으로 유리한 부분만 편집해서 올리면 읽는사람 짜증나요
----------------------------------------------------------
내가 오늘 얘기하고자하는일은..억울하게..경찰서에끌려가신..선배이야기입니다..
8월20일..오후3시30분경..집앞을 막출발한차....그때우리선배는,,안전밸트를차지않고..휴대폰전화를하고가는도중이였습니다..
그때..관할파출소에서 단속하고있는거였습니다..
단연히..딱지를끈어야겠죠??근데.일은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한번만 봐달라구하자..경찰관이하는말"주둥이찌저분다"우리선배는 경악을하였습니다..
사실..딱지끈는데.기분좋게 끈는사람이 몇이나됩니까??한번봐달라고.사정할수있는일아닙니까????같은동네인데..
그래서..일은..급기하~언성이높아졌습니다..선배도 경찰관이..욕하니깐..기분이 안좋았겠죠??
차밖을나와서..강역하게.항의했습니다..그런대도 경찰관은..입에 오르지도못할욕을..하고..머리를 들이밀면서..칠수있음처봐~그러는겁니다~
그러다가..머리를들이미달가..선배머리랑..머리가 부딪쳤습니다..이마에..빨간게.됐겠죠??
그러다가..몸으러 부치지니깐.선배도 밀었다고하데염..
그런데.그때..경찰관2명이서..공무집행방해라고..수갑을채우고..개끌듯이..두명이서..경찰차에 태우는것입니다..
그리고 관할파출소로 갔는데..
머리를들이밀고.했던경찰관이..진단서를끈으러간다고하데염..
그래서 다른선배가..나라의녹을먹고 일하시는분들이..그러면안돼죠..하니깐.
그경찰관하는말.."지금은 그런시대가 아닙니다.."이러는것입니다..
그래서..사건이..커져서.파출소를떠나서..경찰서로 넘어갔습니다..
경찰서에서..그경찰관이..진술서를작성했는데..뭐라고 했는지..참 어이가없습니다..
진술서에는..그사람이.나를 개패듯이때렸따..이렇게 지술을 해놓았습니다..
저랑..다른선배랑은..진짜 경악을했습니다.
이런경찰들을믿고..어떻게 이나라가 안전하고.부강한 나라가 되겠습니까~
한숨이나오데염..
지금도..억울하게..경찰서에..있는 선배가.어무안타깝습니다..
아무힘없는..시민만..죽이려는..경찰관.. 지금도..그동네 사람들은..그사람들을믿고..안전하다고 지금이시간에..잠을청하겟죠?
정말..이런경찰들이있는한..우리나라는..범죄가.끈이질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진짜..우리나라가 미워집니다..살기도싫어지고..
2002월드컵을 성공적으러 치른나라가..치른지얼마돼지도않은지금..
그런일이있다는게..정말.화가치밀어옵니다..
밝고 건전한사회..항상우리곁에서 보호해준다는경찰이..
이런일을저지르고도..지금 편하게 두다리뻗고 잘수있을까여?
경찰서에서 수갑차고있는 우리선배만 불쌍해집니다..
356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