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악랄하고 더럽고 비열하고 간사스러운 놈을 네티즌들게 고합니다.
이자는 쳐죽여도 시원치 않는자이며 천벌을 받을자이며
혹 접촉이 있을시엔 틀림없이 피해가 오는자이오니 참고 바라며
응징을 해주시기 바람니다.
................신 상..............
이름 : 우 재 백
나이 : 43 세
출생지 및 거주지 : 전라남도 여수시
직업 : 대형 트럭 운전수
차량번호 : 전남 80 바 5091
사건 개요는 이러합니다.
6월 초순 경남 창원의 어느 도로에서
편도 1차선 왕복 2차선의 도로인데 인가가 없고 공업 지역이라 도로가 어둡습니다.
밤 퇴근 시간에 1차선이다보니 신호등에 항상 정체가 되는 구간인데
내뒤에 대형트럭이 섯는데 안개등을 꺼지않고 내차뒤에 바짝 붙었는데
승용차의 뒷유리 상하 정중앙 위치에 안개등이 비쳐지는게
그때부터 눈이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참고로 안개등은 빛이 강하게 멀리나가는 성격이
있습니다.) 첫신호에서 눈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두 번째 신호가 바뀌어도 못벗어나
빛에 의해 룸미러와 사이드 미러에 비친 불빛에 아주 고통스러워 운전석 창문밖으로
팔을 내밀어 상하로 흔들어도 해봤습니다 안개등을 꺼달라고.
정체 구간 및 신호대기시엔 이곳 사람 모두가 스스로 앞차를 위하여 차종에
관계없이 소등을 합니다.
그런데 이트럭은 전혀, 오히려 괴로워 하는 것을 즐기는것 같았습니다.
누워도보고 눈도 감아보고 해보았지만 눈이 따가운건 피할수 없었습니다.
세 번째 신호가 들어왔을때 몇대 차이로 못벗어났습니다.
도저히 참지못하여 앞차에겐 미안했지만 크락숀을 울리며 다시 팔을 흔들어 보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할수없이 룸미러의 방향을 아주 다른쪽으로 돌리는중에
입에 담지못할 욕과 함께 트럭 기사가 오더군요. 단어 하나하나에 욕이 들어가는데
사람을 보니 한참 어려 보였읍니다.(전라도 말씨였음)
나는 차안에 있는 그대로에서 그자에께 말이 지나치다며 나보다 한참 어려 보인다고 하니
42살 이라며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는 흉내를 내면서 욕설을 그치지 않더군요.
그런데 그자는 처음부터 안개등 때문에 크락숀을 울린걸 알고 있었습니다.
아주 고의적으로 차량 뒷유리 정중앙에 바짝 차를 갖다대고 그걸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보다 10년 년배라고 했더니 창문 넘어로 손이 들어오더군요.
그때 신호가 바뀌었습니다. 그자의 하는 행위가 술냄새는 나지 않았는데
많취된 사람 이상으로 흥분을 하는게 꼭 약을 먹은것같은 느낌이 드는게
살인도 불사하겠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신변에 위험을 느껴 드러운 미친개 한테
물렸구나 생각하고 집방향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다 날자가 흘러 잊어버렸는데 한달쯤뒤 관할 경찰서에서 편지가 왔는데
안전 의무 위반 이라며 경찰서에 출두 하라는 내용인데
내용이 이러 했습니다.
-창원LG 1공장 앞에서 신호등도 넣지않고 갑자기 끼어들어 놀래서 운전을 못했는데도
가다가 신호대기시에 뒷차인 자기 차로와서 폭언과 폭행을 하고 갔으니 엄벌에
처해 달라고- 112로 신고가 되었으니 출두하여 확인을 요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LG 1공장쪽은 연고도 없고 회사와 집 방향의 반대쪽이며 그방향은 근 8년 정도
간일이 없는곳이라 경찰에 전화하니 신고자는 못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얼마나 억울합니까! 전혀 연고도 없는곳에서 위반이라니요!
항의를 했습니다 경찰에, 어떻게 간적도 없는데 신고 접수가 되느냐니까 된다고 합니다.
그럼 나도 아무 차량 번호로 허위 신고해도 되느냐니까 된다고 합니다.
일단 해명서를 제출하고 너무 억울했습니다.
한가지 알아야할 사항은 내가 죄가 있던 없던 신고 되어지면 경찰 조회시
범죄인 으로서 영원히 등록이 되어 있다는검니다.
이로서 나는 교통법규 위반 죄인이 된겄입니다.
그리고 신고자는 전라도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았음니다.
이 더럽고 추악한 놈 때문에 재판도 받았고 검찰 조사도 받았는데
검찰에서 비로서 그때 그쳐죽일놈 이란 것을 알게됐는데 그것도 진술서를 읽어줄 때
이름등을 알았습니다.
진술 내용에 창원에서 전자 제품을 싣고 가던중.........행패를 부리고.....도주 했
다고 했더군요.
나는 무혐의 처리 되었고 이자를 처벌 할수있게 해달라니 신고자는 처벌이 되질않는답
니다
오로지 피해자만이 억울할 뿐입니다.
이글을 읽어시는 분들게 이자의 만행을 아시고 주위분들게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간사스럽고 추악한 이더러운 놈을 알리시기 바랍니다.
.....트럭운전사 이 름 : 우 재 백....................
나이 : 42 세
출생지 및 거주지 : 전라남도 여수시
직업 : 대형트럭 운전수
차량번호 : 전남 80 바 5091
이 자는 거래처에서 담배한대 건하고는 돌아서서 강제적으로 금품을 요구한다고
떠들자이오니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을것입니다.
전라도에서 이곳까지 와가지고 앞차가 눈이 따가와 안개등좀 꺼달라고
손을 흔들었다고 10년 년배 되는 사람께 온갖 폭언과 행패를 부리고선
오히러 경찰에 허위 신고까지 하는 이런자는 내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이 더러운 자에께 피해를 보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자는 우리 사회에 없어져야할 자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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