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보조 가정부가 여섯달전에 들어왔어요
나보다도 두살 위인데 얼굴도 예쁘지요.
우리집에 들어온지 8일째 되는 밤이었어요.
나는 너무 X이 꼴려서 어쩔수 없이 그누나방으로
살짜기 들어 갔어요.
그누나는 한잠에 빠져서 정신없이 자고 있었어요.
나는 살며시 누나 이불속으로 들어 갔어요.
나는 호흡이 멈추는 것 같았어요.
손으로 누나 허벅지를 살며시 만졌어요.
그래도 누나는 모르고 잠만 잤어요.
나는 좀 더 과감하게 만졌어요.
그러자 그 누나가 눈을 뜨는거예요.
깜짝 놀란 누나가 저를 보고 있었어요.
저는 나지막히 미안하다고 빌었어요.
그러자 누나는 이해한다며 저를 달래주었어요.
그이후로 우리는 밤이되면 온갖짓을 다했어요.
집이 비었을때는 낮에도 그런짓을 했지요.
주로 손가락으로 그것에 집어 넣고,
또 서로 부퉁켜 안기도 하고
뽀뽀도 했지요.
누나가 오고나서 한달이 조금 더 되었을때예요.
손가락으로 집어넣고 있으니까
누나가 하고싶나? 라고 물었어요.
저는 하면 아이가 생기잖아? 라고 하니까
누나가 괜찮아. 3일 정도는 계속해야지 아이가 생겨.
그러니까 신혼여행가면 3일이상 있다가 온다.
이렇게 말했어요.
저는 그말을 믿고 저의 것을 집어 넣었어요
한참 하다가 보니까 저는 겁이나서 빼버리고 말았어요.
그러자 누나는 왜 안해?
그러는것이었어요.
그 이후로 그 누나가 너무 미워지는것 같아요
그이후로 점점 배가 불러 오는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저는 어떻게 하죠?
저는 그 누나가 자꾸하라고 그래서 이런 일이 생겼으니
전적으로 그누나의 잘못이라고 각서를 써서
억지로 지장도 찍게 했어요.
그 누나는 그 흔한 교통사고도 안나는가하고 저주도 보내고 있어요.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처음입니다.
첫경험을 가정부에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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