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두타 건너편(신당동)밀리오레 유어스등 상가를 심야에 이용
하고나서 통일상가(을지로 6가)를 이용하는 사람이다
생업상 주차비가 몇만원나와 도저히 이용할수 없어 심야에(10시반
부터 5시사이)잠시 도로변에 주차하곤 한다 서울시가 상가는 잔뜩
형성케 해놓고 이에 상응한 주차 대책이 없이 주차요금을 너무 비싸
게(30분당 1500-2000원등)받게해 영세상인들은 나뿐이 아니고 도로
변에
많이 주차하곤한다
더구나 동매문 운동장 옥외주차장이 헐리게 되면 주차할곳이 (1000
대가량)상대적으로 더욱 부족한 형편이 된다 이에 대한 영세상인대
책은 생각이나 해봤는지 의문이 되지 않을수 없다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심야시간대 주차난에도 불구하고
다른데는 별로 교통흐름을 지장이 별로 없어(심야시간대라)주차단
속도 안하고 견인을 안하는데 을지로 6가 통일상가앞 동화상가
앞 중구청앞에는 주차단속을 요란하게 한다이거다
그도로는 이면도로라 그리 단속을 심하게 안해도 된는 도로인데 이
상하게 그도로 앞만 가면 주변 대형상가들 의 주차단속요원이
도로옆을 주차못하게 단속견인하는가 하면 도로 옆에 주차하지 못
하도
록 주차방지 봉등장애물을 세워놓고 난리피운다 )물론 주차로 인
해 오픈한
가게를 가로막는 다든가 남에게 영업장앞에 세우는것도 아니고 그
시간대는 가게들이 문을 닫아 별로 불편하지도 않은게 현실이다
심지어 그곳은 중점적으로 견인차들이 새벽1시2시에도 견인도 해
가 심야에 주변상인들이 주차를 하고 끌어가 황당한 일이 벌어지기
도 하는 곳이다
견인할정도면 주변 교통흐름을 심각히 저해할정도야는데 심야시간
대 영세상인들이 잠시 주차한다해서 그리 교통흐름이 막히는 곳도
아니다 그런데도 심야시간대 견인까지 해가면서 그리고 옆 상가관
리인 경비들이 설치면서 주차단속을 심하게 할 이유가 별로 없
다
한번 도로옆에 주차를 했더니 옆 동화상가경비원이 소리를 버럭버
럭내면서 호루라기까지 불어대면서(자신들 상가에 댄것도 아니고
건너편에 댓는데 지가 왜 설치는가?)옆 주차장에 대라면서 큰소리
욕지거리 하는게 아닌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옆주차장을 위해 뭔
가 이해안가는 내막이 있는것인지(사실여부는 잘 모르겟다만 왜 지
들이--인근 건물 경비들이-- 설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이유를
알고 싶다 그리고 이유를 물으면 왜 자꾸 옆 주차장을 이용하라는
말만 하고 설치고 난리인가? 그 이유를 알고 싶다
서울시도 그렇지 지금 동대문주차장이 헐리게 되어 영세 상인들이
생업에 목매달고 불편하게 됐는데 앞으로주차장이 헐리게 되었는
데 인근주차장을 이용하라는 탁상행정이나 하면서 심야시간대 견인
하게 왜내버려두는가 묻지 않을수 없다
서울시는 심야 시간대 을지로 6가 통일상가 동화시장 인근 도로변
과 중구청 옥외주차장을 개방해서라도 주차난을 완화해주어야한다
고 생각하는 바이다
시민의 고충을 모르는 시공무원과 시장은 이미지가 안좋게 되고
후 다른 공직선거에 출마해도 도시락 싸들고 반대하게 될것이다
왜 그곳만 단속을 강화하는 지 서울시도 인근주차장과 잇권결탁이
조금이라도 있는것인지 그렇지 않고 그게아니라면(본인도 그리 믿
고싶다) 즉시 심야시간대 주차를 위해 중구청
옥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줘야한다
지금 중구청 옥외주차장도 인근 주차장에서 자신들이 얻은것이라고
돈내라고 하니 그게 사실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실이라면 그것도 문제다 중구청주차장을 왜 개인업자한테 야간이
라도 빌려주는가? 그리고 형평에 맞지않게 다른데는 주차단속을 심
야시간대는 안하면서 왜 그곳만 하는가?교통흐름을 저해하는곳은
오히려 유어스위쪽 넓은 대로변이다 그곳은 심야시간대 옆에 주차
차량들이 엄청 많다 그런데도 단속안하면서 왜 이면도로에만 집중
단속하는 이유를 대야한다
어떤 커넥션이 없다면(본인도 그리 원하고 믿고 싶지만)오해를 풀
기 위해서라도 통일상가 동화상가앞 인근도로에 주차를 막는 봉들
을 제거하도록 계도하고 주차난을 완화하도록 심야시간대 시에서
출동하여 어떤 조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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