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음 네이버로 가보시면 쇼프로그램에서 선정적인 댄스와 저질가사, 퇴폐적 패션을 입고 찍은 가수들의 사진 쉽게 볼수있습니다.

매주 주말 오후만 되면 가요프로그램을 시청하지만 예전의 이선희같은 가수는 거의 못찾습니다.

바지라기엔 매우 민망한 핫팬츠, 엉덩이가 훤히 보이는 팬티?를 입고 댄스를 하는 여자가수들 너무 많이봅니다.

자라나는 학생들이 저걸 보면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윤리적으로도 무너지는건 시간문제죠.

해당프로그램을 심야로 옮기던가. 아니면 프로그램에 철퇴를 가하던가!

몇년동안 계속 봐왔지만...더욱더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티팬티 입고 나올 날도 머지않습니다.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