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2살의 당뇨병이 너무 심한(공복에 400이상 나옴)김 양현 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국가(나라)가 서민한태 나가 죽으라고 합니다
이게 나라인지 국가 인지.....죽고싶다
저는5~6년 전에 당뇨병이 너무 심하여 일도 하지 못해서 가정에 무능력한 아버지로 살다
이혼을 하게된 김 양현 이라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청각장애2급 어머니는 당뇨병으로 인한 시각1급장애와 엄지 발가락 양쪽을 절단하고.
저는 당뇨가 너무 심해서 살이30~40kg정도가 빠져 거동조차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 좀 들어 주십시오
그런데 이혼한 아이엄마 또한 신병과 B형간염을 알고 있습니다
LH공사가 이런 행포를 합니다 말도 안되는 날림 공사한 집(신축)을 매입 하였습니다
서민들에게 것 보기 좋게 들어와 살으라고 하더니 들어온지 한 달도 되지않아 온 건물에
물이 비 오듯 세고 건물은 균열이 생겨 5층짜리 건물인데 아이엄마가 사는302호에서
물이세 천창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우리아들( 4세)는 밥을 먹다다 놀라서 경끼까지
이르켰습니다
그런데도 LH,공사는 고쳐달라고 아이 엄마와 저또한 여러 지인 분들이 전화로 LH공사에 민원을
넣어 보았지만 아무런 말이 없다가 제가 지인 인것처럼청와대 신문고 여성단체 보건복지부에
전자 민원을 신청 했더니 고처 주었습니다 ...
이기간이 1년이라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사이에 우리 아들은 집에 거주하지 못해서 이집저집 전전긍긍 하며 유치원 까지도 제되로
못다니게 되었습니다
모자 가정인 이2명의 가족은 집 물날리와 온집안에 공팡이가 너무많아서 7개월 정도 그집에서
살지 못해서 지인들 집과 여관(여인숙)에서 살았습니다
LH공사는 공사가 끝나고 죄송하다며 거의 매일 찾아와 사과을 하더니 1~2달 지나더니 입장을
바꾸어 제계약을 하자면 거의 반공갈식으로 6~7개월 살지도 못 하였는데 집세와 공과금을
내라고 합니다 처음엔 집세와 공과금을 내지 않으면 제계약이 안된다고 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살지도 않은 집세와 공과금을 전부 내게되었 습니다
돈없으면 이런 무시을 당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은 아이 엄마가 몸이 너무 아파서 일을 하지 못하게 되어 집세을 2년정도
밀렸다고 하여 아이랑 자살한다고 해서 아버지 와 어머니 저 사는 아파트 23평 전세을 주고 돈을
조금 마련해서1000주었습니다
그래서 듣지못하는 아버지는 여동생 집에살고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는 형집에살고 저는
갈곳이 없어서 친구 사무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돈을 해주었더니 LH공사에서 이제는 아에 계약기간이 끝났다고 나가라고 합니다
작년 2014년 1월초 겨울에 보일러 동파가 되어 몸이 많이 아프고 온집안 집기에 곰팡이가
생기고 예전에 천장이 무너지고 비가 너무 많이세서 살림 장과 집기 전자재품 하나 고처주질
않아서 이기회에 아이을 생각해서 제가 아버지한태 말해서 중고로 바구어 준다고 해서
보일러도 고칠검 집안에 집기와 짐을 다 빼게 되었습니다
거런데 그냥 백원도 주질안코 나가라고 하면 어디로 갑니까 아이는 통영에서 학교을 혼자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도 무조건 나가라면 죽으라는 것인가요...
받을돈은 주지도안고 40~50만원 만았는데 나중에 줄테니 가라고 하면 어디로 가라는 것입니까
몸이라도 팔까요 아니면 강도 짓이라도 할까요 ...
강도짓도 힘이 있어야 합니다 어디로 가라는 것입니까 힘들게 아프신 부모님을 설득시켜
부모님 마져도 뿔뿌리 헤어지게 만든저는 무었입니까 죽으라는것이지요 나는 박근해 대통령
만큼은 서민을 위해 앞장 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착각입니다 나는 어느누가 박근해
대통령님 욕을하면 싸움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남들말이 맛잗습니다
믿에 사람을 잘못 둔것도 죄입니다 지금 당장 길거리에서 자라는것인데 죽을랍니다...
중고로 산 짐들은 창고에 맛기고 아이는 통영으로가고 이게 나라가 할짖입니까 차라리
북에가서 살겠습니까..
다~~`저의 잘못이 제일 큰줄 압니다
아이을 버리고 이혼한 사람이 무슨 염치로 이런 그을 올리야 하겠지만 저또한 싫어서
헤어진 것이 아니라 몸이 병이들어 아이와 아이 엄마한태 더 이상은 민폐를 주기싫어
이혼한 것입니다
저와 아이엄마 마음은 지금이라도 합치고 싶지만 형편이 그렇습니다
대통령님 없는게 죄라는걸 이제야 께우쳤 습니다
갈곳이 없다고 울고 있는데도 진정서을 너어서 고처주었다는 이사람 거실 청장 전체가 무너저
비가세고 있는데 그럼 고처달라고 안함니까 이집이LH공사 퇘임사 사람들이 돈을먹고 매입을
한 것이 아입니까 지금은 근거 자료가 없기에 참지만 LH공사 가 했다는 것은 보면 압니다
미아동에서만 3~4동짜리가1차입니다 그런데 2~3년전 공사하러 오신 분들이 말해주어 알게
되었는데 9차째라고 합니다
저희집 주변에만 한두군데가 아니라 여러곳에서 날림공사로 다들 저희집갔다고 합니다
LH에서 증거자료 다 가져간 다음에 이제와 죽으라고요 죽겠습니다
동파도 실외에 있으니 동파가 되지요 그걸 우리한테 물어라 물어야지요 보일러 고친지 삼일도
안되서 외출로 켜져있는데도 동파가 됩니까
이게 LH 공사직원이 할 말입니까 자기도 이제 와 모르는 예전 일들은 저는 모름니다고
법대로 하겠다는 이사람 정말나쁜사람이에요....
장애우와 병자는 살지말고 죽으라는 이사람 나라일을 맛겨도 되는것인지 돈없다고 사람
무시하며 큰소리치는 이사람 정말 이레도 되는것인지요
잘알지도 모르면서 큰소리만 치는 이;사람 정말나빠요....
우리가 그돈을 만드는데 어떤짖을 했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있는사람은 모릅니다....
제가 죽으면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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