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의 집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이 집단에게 대항할 능력이 부족하고 집단을 강제할 힘이 없기에 이곳에 민원제기 하면 권익위원회 에서는
국민 개인보다 집단의 편이되어 민원 신청한 사람의 민원을 다시는 재기 하지 못하도록 막아 버리거나 회피하면서 민원해결을 해 주지않고 있다. 처리기한도 마음대로 무한대이다 .
그 거대 집단으로 부터 어떤 편의나 제공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원 신청한 국민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억울함을 호소하고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의 신뢰를 잃어 가고 있다.
국민권익이 존재 할 이유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국민을 돕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광고하면서 국민 앞에 다짐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힘없는 국민이 의지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되기는 커녕 국민의 권익을 짓밟고
자체 비리 기관과 공무원들을 감싸고 직무유기까지 서슴치 않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가재는 게 편이고
힘 없는 서민은 갈 곳이 없다.
가장 정의롭고 공평해야 될 ' 법' 역시 개인의 진실 따위는 묵살시키고 집단의 노예노릇을 하고 있고
감사원이나 자체비리 감시 기관이나 상부기관들도 힘있는 자의 편에 앞장서면서 억울한 민원인들을 계속 울리고 있다..
민원인은 ‘진실’이 우리 사회에서 항상 ‘참’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과, 국가기관은 힘 있고 권력을 가진 자를 위한 기관이 아니라 저와 같이 힘없고 아무런 배경 없는 사람들의 하소연을 경청하는 기관이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과,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들은 늘 성실하고 청렴해야 된다는 확고한 기대가 있기 때문에 유종의 미를 거둘 때까지 끝까지 노력하며 달려 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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