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윤도한 재단이사장의 10촌 안에 드는 친척인데 우리 집안에서 윤도한 아저씨를 사람 취급을 안한다. 골프 회원권을 7개나 가지고 있고 시가 5억원을 호가하는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회원권도 가지고 있고 일주일에 다섯번은 골프장에서 논다. 그리고는 똥구녁이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 친척, 조카들에게는 10원 한장 안 준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냉혈 아저씨를 저주한다.
그리고 집안 모임이 있을땐 교육부에 돈 갔다 준 것을 자랑삼아 얘기하고 껄껄대고 웃는다.
윤도한 아저씨는 강남 영동을 개발할 때 복덕방을 했는데 땅을 여기 저기 사서 억만 장자가 됐다. 그런데 교육부는 돈을 받아먹고 강남대 비리를 끝까지 눈감아 주고 있다. 윤도한 아저씨는 혼이 나야 정신을 차린다. 세금 포탈도 굉장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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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퍼온거라 함부러 그분의 정보를 공개할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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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로 지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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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 주시고 이나라의 바른교육에 힘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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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에게 힘내시라는 말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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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합니다.
>강남대학교 9*학번 @#$%^학과 ***입니다.
>지난 1999년 부당한 등록금인상에 반대하는 투쟁에서 전국에서 가장 처음으로 법원에 기성회비를 뺀 나머지
>수업료만을 공탁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었던 일입니다.
>학교측에서는 기만적으로 수업료와 기성회비의 목록을 합치는등 부당함에 근거해 싸움을 진행했었던 학생회
>대표자들을 부당 제적조치를 내리고 등록금인상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답변하지 않은채 학생들 19명을
>미등록 제적을 시켰습니다. 저또한 99년 당시에 공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교에서 징계를 받았고, 지금
>현재까지 3년동안 학교당국 아니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윤산일 총장의 보복성 제적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
>우리 강남대학교는 기독교 재단으로서 윤도한 이사장과 운신일 총장은 부자지간으로 학교 교수 교직원의
>전체 구성원 중에서 상당수의 친인척으로 족벌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족벌이기 때문에 윤신일 총장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재단의 투자는 1년에 5천만원 밖에 되지 않으면서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계속해서
>학교재정을 운영하고 있기에 또한 학교의 민주적인 발전또한 가로막고 있는 근원이기에 이를 위해 3년간을
>싸워왔습니다.
>2000년 5월 4일! 총학생회와 자주적 학생회를 중심으로 족벌 비리 재단퇴진과 윤신일 총장 퇴진을 구호로
>들고 투쟁을 하던 중에 또한번 반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본관점거과정에서 새벽5시경에 쇠파이프와 각목과 물 호수를 들고 폭력적으로 학생회대표들이 자고 있는
>틈을 타서 교수와 교직원 150여명이 들이닥쳤습니다. 이과정에서 다시 부총학생회장이었던 한효숙(특수교육,
>96)은 본관 2층에서 호흡곤란으로 떨어져 허리뼈 2개와 왼발목뼈가 으스러 진채로 6개월간을 병원에서
>꼼짝없이 지냈어야 했습니다.
>현재 장애인 5급판정을 받은 한효숙학생은 학교측에서 보상을 해주지 않는 그상태로 병원비와 물리치료비는
>후불제로 하는 것으로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번의 신문기사와 여론전에도 불구하고 학교당국은 계속해서 보상은커녕 오히려 제적을 강제로 시키고
>보복성으로 학생신분으로 받아들이지 조차 않던 8명의 학생들을 "퇴거불응","폭력"으로 용인경찰서에
>수배조치를 취하고 지금 저를 비롯한 7명의 학생들은 집에도 들어가지 못한채 경찰에 쫓겨서 2년을
>보냈습니다.
>올 상반기에 사립학교법개정으로 온 나라에 그리고 교육을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립학교법 개정투쟁에 대해서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비리 족벌재단의 횡포에 맞에 장앤이되어
>불구자로 평생을 살아가야하고 학생도 되지 못한채 반인륜적으로 부모님 조차 만나지 못하고 경찰을 피해
>살아야 하는 것이 정말로 부당합니다.
>강남대학교 문제가 조속히 여러 시민들과 교육자들로 부터 해결을 하기위해 많은 관심과 함께 우리의
>정당한 싸움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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