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아자동차 K7 차주입니다.
고속 도로 운행중 시동 꺼짐이 4번째 발생 하였습니다.
죽다가 살아 났네요...
주말에는 나혼자가 아닌 가족 모두가 죽을뻔 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나 몰라라 하네요.
국토교통부, 소비자보호원 등등 모든기관에서는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해결이 힘들다고 합니다.
저는 이제 믿을 곳은 박근혜 대통령님 뿐입니다.
접수 완료 하여 진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기아자동차 너무 합니다.
이제는 제가 운정 중 습관이 좋지 않아 그럴수도 있고, 자동차는 원래 운행중 시동이
꺼질수도 있다고 하네요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본사 고객실장이라는 사람은 알아서 하세요 국가에 민원을 넣던지 방송국에 넣던지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기아자동차 서비스 센타에서는 차는 고치질 못하면서 차 가져 가라고 하네요.
이제부터 기아자동차 법부팀에서 알아서 한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가 대한민국보다 큰 나라입니까???
얼마나 대단한 회사길래 이렇게 약한 국민을 짛밣을수 있습니까???
저는 기아자동차 K7을 산 죄 밖에 없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발 저좀 살려 주세요!!!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