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새해의 첫번째 소망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제일 작은 요양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은 요양원이라 그런지 저의 소리를 듣지 않습니다.
시에 여러번 시정요청을 하였으나 적법하다는 이유로 오히려 공무원직원들이 더 큰 소리를 칩니다.
악취에 무취 유해성분에 심지어 지금은 겨울이라 연탄가스가 저희 집방향에 가득하게 올라와 직원들이 머리아파하고,
대표인저로서는 분노와 무기력감에 매일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웃고 행복해야할 저와 직원들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상상이외의 고통입니다.
오죽하면 첫시간 첫번호소에 이렇게 요청하겠습니까?
세탁소를 없애주세요?.... 노인센터 대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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