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어제 들어온 제보 > 인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들로부터는 아니지만 나 또한 똑같은 방법으로 당했습니다.
검찰에서 누구를 도와줄 때, 써먹는 방법입니다.
이 사건과 다른 점이 있다면,
나는 "혐의없음"으로 되어 있는 사건처분통보서를 찾았습니다.
검찰에서 혐의가 없다고 처분해 놓고 약식기소가 되었다고 재판을 하였습니다.
고시하나 패스했다고 마음대로 죄인까지 만드는 권력을 이런 사람들에게 줘서야 되겠습니까?
이들이 이 사회에서 가장 악질적인 범법자들입니다.
엄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이런 억울한 사건들이 무지기수인 것 같습니다.
특검청을 상설기구로 설치해서 억울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줘야 합니다.
왜 이 사람들이 이방인입니까?
다같은 이 나라 국민입니다.
올바른 사람들이 없는 곳을 올바로 잡아보겠다고 문전 걸식하듯 헤메어도 이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올바로 잡아야 합니다.
범법과 연루된 사람들을 엄하게 처벌하고 법조계에 발을 딛지 못하도록 몰아내야 합니다.
이들은 잘못을 하고도 떳떳합니다.
한마디로 파렴치한 사람들입니다.
특검청을 설치해서 억울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고,
이 나라를 바르게 세웁시다.
반드시 경찰, 검찰, 재판부는 개혁되어야 합니다.

----------------------------------------------------------

정용수검사(서울지검북부지청)

김성준검사(서울고등검찰청)

홍경식검사(대검찰청)
1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