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경기도 이천시에 살고있는 박수성입니다
하는 일은 토목직 일을 하고있고 한국도로공사 현장에서 5번 정도 부실공사한 것을 민원제기한적 있습니다
그런데 똑바로 처리된것은 1번뿐이고 다른것들은 똑바로 처리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라도 쪽에 터널공사 현장에서 부길공사(2009년경)를 해서 올렸는데 나와서는 인장시험만 하고 다른것은
하지도않고 그냥 같습니다
제가 올린것은 야간에 화약을 화약주임이 관리않하고 인장시험 제대로 하지않고 콘크리트타설도 그냥
한다는 것이없는데도 2010년 9월28일부터 2011년 1월5일까지 진주~마산간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부실공사
하는것을 2달간 10회 한국도로공사 감사실에 전화하고 민원제기 했는데 나오지않았고
현장에서는 현장 감독들 하고 준공날짜를 맛추기 위해서 부실공사를 계속 하였습니다
저는 2010년 12월5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 가서 사진과 야장을 보여주면서 이야기했고 그것에 대해서
한국도로공사 감사실에서는 알았다고 하고는 1달이 지나도 나가지않고 2011년 1월5일
KR산업에서 저에게 전화가 와서 본사로 오라고해서 같더니 감사팀장이
합의서를 주면서 민원 올리지않고 현장에 대해서 다른곳에 이야기하지않는 조건으로 1800만원을 준다는
합의를 했고 감사팀장은 민형사상책임도 자기가 지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KR산업 감사실로 대리고 가서는 한국도로공사 직원과 전화통화를 시켜주었고
한국도로공사 직원은 민원취하 해야지 8월달까지 준공할수있다고 하면서 취하해달라고 해서
저는 비번을 이져버려다고 이야기하니까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는 민형사상
책임질테니 걱정말라고 이야기하고 전화는 끊없습니다
그후 저는 KR산업에서 다른곳에 글 올 린것을 지우고 집으로 왔고 아무런 걱정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2011년 2월11일 갑자기 구속대없고 저는 이모부에게 돈받은것 같다주라고 해서 KR산업에
같다준 것으로알고 거기서 책임진다고해서 믿고 있없습니다
그런데 KR산업이나 한국도로공사 직원은 아무런 이야기한적 없다고 하고 저는 구속대서
2년 3개월을 살았습니다
증거자료가 없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그사람들 말만 믿고 합의해준것이 평생에 후회가 대네여
지금도 다시 조사해달라고 한국도로공사하고 국토해양부에 민원제기 하고있는데
그쪽에서는 끝난 일이라고 아무런 답변도 주지않고있습니다
매일 시행령 21조 답변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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