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이란 이름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수돗물 불신풍조 나뿐 것이야 틀림없습니다...
본인은 수돗물 생산및 그 분야에 관련 된 분야에 종사하기에 서민은 사람 취급하지 않고 부유층은 사람대접 받는 시대에 사는 시민으로서 답답한 마음이 서글퍼 짐니다...
첫째 시민이 관련 관체 및 서울시 및 인천시 상수도 본부가 시민 가운데 가난한 자는 수돗물 풍납동 ››은물을 받아 공급 하고 양질의 팔당 댐 상류 북한강 수계의 물 및 남한강 수계의 물을 공급 받아 공급하면 그 돈이 조금 더 들 겠지만 그러면 시민들은 마음먹고 가정에서 식수로 사용 할수 있지만 풍납도 수원을 주위에서 너무 더러운 물을 받아서 공급 하고 있습니다..
잠실 수중보 에 들어오는 물은 서울 시민의 생활 용수 정화가 잘 되지도 못한 물을 쌓아있는데 다리 위에서 한번 확인 하세요..
그렇게 더러운 물을 서울시, 인천시상수도 본부는 공급하고 있는데 그것을 결정하는 각 지역 시의 환경 위원회 .......
아마 그들의 가정은 그 물로 손도 씻지 않고 아마 화장실 변기로 사용 할것 입니다.....
1년 6개월전 서울시 상수도 본부 산하 영등포 수원지 에서 갈수기에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악취가 나서 세면대에서 손도 못 씻을 정도 이였어요....
그 당시 영등포 공장 25% 정도는 팔당 물이고 나머지 풍납동 물을 공급 했었는데 강남의 수돗물은 100% 팔당물을 공급 받으니까 ?
손을 씻어도 냄새가 안나서 좋고 강남 사람과 그 외에 영등포 구로 지역의 사람과 똑 같은 세금을 내도 수돗 물에서 우리가 지역적으로 차별을 받 습니다.....
그러면 공급 할수 있는 시설이 팔당 지역에 없는 것도 아닌데 너무나 서민은 대접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자 사람들이야 생수를 사 먹을수도 있고 생수로 세수 하고 화장실 변기에 쓸수 있지만 서민은 수돗물을 의지 합니다.....
그에 대한 대책을 세워서 대책을 세워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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