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경남 진주경찰서에 민원을 올리려고 들어갔는데요.
다 막혔더라고요......그럼 억울한 것은 어디에 올리나요.
경찰불러도 술집주인편만 드는데...
어디 하소연하고파 진주경찰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어디
쓸곳이 없는데.....
112에 내가 신고해도 내말은 듣지도 않고 술집편만 드는데...
단지 내가 술마셨다는 이유로..........참 ......
온 경찰들은 나를 술취한 사람으로만 보는데...
어이가 없어서......
내가 술취해도 내가 신고자인데.왜 나의 말은 듣지도 않고
술집주인말만 듣고 ...
진짜 함 따져 보고 싶네요....누가 잘못했는지..........
신고받고 온 경찰은 나의 민증 번호 적었고...
나도 그경찰의 이름을 물어보고 ....잘 안가르쳐 주더군요...
그래도 계속증명서 보자고 하니 하는수 없이 보여주더군요..
정말 누가 잘못했는지.............
이유는 내가 신고했으니 경찰서 온 사람들이 알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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