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든 옛일 이라고 하기엔
장관이라는 직책이 너무 부담이 되는듯 싶다
장관은 나라의 막중사를 결정해야 하는사람이다
고로 집안 아들 하나 단속 못하고 다른 나라로 보내
버렸다는게 영 신통스런 대답은 될수가 없겠다
유학가서 아이를 출산 했다고 해도 개인적은 사유일뿐이고
장관씩이나 될걸 예견을 못했다면 평소 생각도 못하고
살았던 사람이 장관 하는것도 맘에 않들고 아들놈 하나
군에 보내지 못한것도 그렇고 한국사람이 한국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냥 보내버린것도 타당스런 이유이겠는가?
군대때문이듯 개인적인 이유이든 집안일 하나 못다스리는
사람이 무슨 장관인가 ~~ 일찍 물러나야 하지 않은가 싶다
기자회견에 대처하는것을 하번 보자
한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보내버렸다는걸 어느 한국민
한사람인들 장관의 아들로 알고 싶겠는가
물러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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