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산업은행 에서의 합법집회 도중 산업은행 안에서 경찰이 사진을 찍어필름을 요구하는 조합원25명 을 강제 연행해 구로 경찰서 에서 알몸수색을 하는 인권유린을 범하였고, 이에 항변하는 조합원25명을 조사를 한다고 해서 남부지검(목동5거리위치) 에서 조사를 받는 도중
김병현겁사 왈
"너희가 공부를 못했으니 생산직에서 일하는것 당연한것 아니냐"
"억울하면 공부해서 나처럼 검사되라"
"너희가 인권유린 당하는 것은 당연하다"
"산업은행에서 집회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벌금 물려서 끝까지 괴롭히겠다. 공손하지 안다는 이유로 벌금200~500만원씩 때리겠다고 하고,
"가난한게 자랑이냐"등 폭언을 서슴없이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외모로 사람을 평가 하며
"팔짜가 세겠네"
"눈매가 매섭게 생겼네" 예쁜사람 에게는
"그나마 니가 제일 낫다" 며 노골적인 언어를 썼다.
김병현은 겁사로서 자질이 의심된다. 아니 모든 검사 들이 다 이러는 걸까? 의문이 생긴다. 더우기 김병현 검사는
"검사들이 제일 가기 싫은 곳이 창원이다" 라며 그곳은 힘들어 거의 사표를 쓴다고 한다. 노동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검사 라면 우리나라의 노동자와 시민들이 내쫓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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