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를 먹게 법을 고치겠다는 것은 마치 현재 성매매하는사람들이 있으니 성매매법을 금지시키면 안 된다는 말과 같다.
한 네티즌이 한 말이다. 정말 딱 맞는 비유를 하였군.
생명을 경시하는 잔인한 인간들을 위해서 개를 도축하겠다는것과
한국에서 불법이 되니까 멀리 해외까지 원정 가서 섹스관광하는
더러운 인간들을 위해서 합법화 해주겠다는 것과 뭐가 다를까...
진짜 해외에 있다보니 별별 더러운 한국인간들 많이 본다.
특히 후진국에 섹스관광 오는 별 거지같은것들.. 제발 좀 오지마라. 집에서는 아는지 몰라. 그런 인간들이 꼭 들러는 곳이 한국 개
소주집 다음으로 가는곳이 그런 곳이지.. 에이. 더러운넘들.
여기서도 소문 다 났다. 한국관광객들 꼭 그런거 그런 관광 넣어
줘야한다고.. 첨 부터 예약하고 온다고 하니....
새파랗게 어린 10대 후반애들, 대학생들 데리고 도대체 뭐하는 짓인
지... 개 잡아먹고 어디 실험할 때가 없어서 외국 원정까지 오나. 그래봐야 헛 일했다는거 뻔히 알면서...
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면 차라리 세상을 하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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