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범국민적인 청렴의식을 고취하여 1%의 부패도 발생하지 않는 신뢰사회를 실현하겠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는데 실제로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사관과 심문위원들이 부정·부패행위를 했는데도 권익 위원회 감사관실/부패방지국/노동과/고충민원특별조사팀조사관들은 그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기피하고 있으니 억울함이없는 사회, 깨끗한 사회, 국민이 행복한 사회는 요원하기만 합니다. 도대체 죄를 진 공무원들을 증거도 명확하고 시간소요도 많이 안되는데 이대로 방치하는 일이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서로 민원을 타 부서로 이관시키거나 말도안되는 반복민원등을 언급하며 처리는 안하고 세월만 보내고 있는데 이러한 무책임한 업무처리로 인한 억울한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이를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