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임신하고 산부인과를 다니는 도중 3개월째 병원을 같더니 담당 의사는 없고 옆방 원장에게 진료를 받게 돼었습니다...옆방 원장님은 초음파 사진을 보시고 심각한 표정의로 다운 의심？쨈摸？다음주에 다시나와 담당 의사선생님께 말해서 같이 사진을 다시 보자고 하였습니다... 피말리는 일주일을 보내고 담당의사 선생님께 찾아가 이 앞주에 옆방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하니 사진을 보더니 다음주에 다시 나오라고 하여 피말리는 일주일을 또 보내고 다시 병원을 찾았더니 뒷목은 두꺼운게 아니고 사진이 흐려서 이렇게 보이는 거다고 하며 가호사에게 검사 결과 나왔냐며 전화를 거니 기영아 검사는 정의로 나왔다고 하며 안심시키드랍니다 건강하다면서요 동생은 한시름 놓고 계속 병원에 다니며 검사를 받았습니다... 7개월째 의사선생님은 매재까지 있는데서 시어머니 아버님한테 사람 많이 받으시겠어요 아이는 건강 합니다.....그소리듯고 와서 기뻐하던 매재와 동생의 얼굴이 선합니다 ... 아이를 낳은 동생과 매재는 울었습니다....아이는 다운증후군...심장엔 구멍이 3개가 있다고 합니다..... 매재는 녹음기를 들고 의사 선생을 찾아같습니다
의사 선생은 이야기를 듣고 진료기록을 다시 봤더니 큰실수 한것을 알았다고
내가 그때 외 그랬는지 할말이 업다고 아이에 대한 자기가 책임질수 있는 부분은 책임진다는 내용을 녹음해 놓았습니다... 일주일 후 만나자는 연락이와 찾아같더니 5백만원 줄테니 심장병 수술을 하던지 해외입양을 하던지 하라는 말을 내뱃었답니다 매재는 화가나서 그게 할소리냐는 말에 선생은 한마디 더하더 랍니다 사람이 죽의면 2천만원 살았으니 그정도면 될거라 했답니다 ... 그후 병원 공제조합에서 사람이 나와 다녀간 후로 목에 기부스를 하고 대합니다 저히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분명한건 제조카는 정말 최선을 다해 키울 겁니다 엄마가 공무원인데 만약 키우기 힘들다면 삼춘인 저라도 키울겁니다 저히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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