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는 건달들과 짜고 허가난 사행성게임장에 단속정보를 준 현직경찰이 검찰에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경찰의 사행성게임장 연루사건은 제가 2002년부터 이곳에서 집중적으로 문제제기와 관련 예상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경찰과 게임장이 연루된 뉴스가 나오다니 저는 어이없고 경찰집단에 회의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또 올해들어 경찰의 각종 성범죄사건 내연녀 살해사건 등 엄청난 경찰의 범죄행위들이 뉴스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며칠전 경찰의날에는 현직경찰이 내연녀에게 망치를 휘둘러서 중상을 입히는 경찰범죄도 있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한시바삐 공직기강확립차원에서 빠질대로 빠진 경찰의 군기와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이런식으로 나태해지면 나라의 기둥뿌리가 썩어가는 것이니까요
또 몇년전부터 서울과 경기도에는 약 1만여곳의 사행성게임장들이 허가내고 영업하고 있습니다
약 4년전부터 허가내고 영업하는 사행성게임장들은 바다이야기를 흉내 낸 게임장들입니다
그들 사행성게임장들은 처음에는 5백원 동전을 게임기에 넣는 방식으로 게임장 영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013년부터 바다이야기와 같이 지폐를 게임기에ㅐ 넣는 방식의 게임장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4년전 처음에는 게임기에서 터지;는 최고잭팟이 10만원이었으나
2013년 올해부터는 1000.000 원까지 잭팟이 터지고 있습니다
현재 변칙으로 허가내고 간판달고 영업하는 사행성게임장의 문제가 이렇습니다
2002년부터 이명박 정부까지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언제나 이렇게 말합니다
허가내고 영업하는 사행성게임장들이 이렇게 많으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단속을 해야할 공부원들이 줄줄이사탕처럼 역여들어갛 것이라고요 ^^*
오늘 마지막으로 저는 박근혜 정부에 요청합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도만 해도 이렇게 많은 사행성게임장들은요?
지난 날 바다이야기와 같이 정식허가를 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식허가를 내어주는 데신 건달들은 배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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