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자동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권리를 상담하고 있는 라인신문(rz)
기사(아래 자료 #1, Verbraucherrechte beim Autokauf)를 살펴보면,
구입한 자동차가 당초 주문한 것과 사양이 다르거나 차를 운전하자마자 중대한
하자가 발견된 경우에 소비자는 판매대리점이나 제조회사 측에 수리를 요구할
있고, 수리가 안되는 경우에는 해당 하자만큼 가격을 계산하여 환불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매매계약 자체를 취소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관은 있는 법을 폐지 하여 ..
문제가 발생해도 법..
첫째 우측사이드 미러와 앞범퍼미러사이에 사각지대가 있는데
그공간이 다른 회사(V,S,M,I,H,D)에서 나오는 차량보다 너무난 큰 차이가 납니다.
다른 화사를 100으로 볼 때 이 차를 교정하여도 그차들의 30%정도도 되지 않습니다.
즉 교정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두 번때 덤프의 특성상 험로 운행이 많아 현장여건이 나쁘면 운행시 더더욱 상승합니다.
이것은 회전반경을 위하여 차체의 길이를 짧게하다보니, 차체가 들립니다.
즉 교정이 어러운것입니다.(20~30cm정도)
세 번째 적재함뒤부분인 슈트부분은 차체부분 즉 후레임부분이 짧아
안전대를 설치하여도 슈트끝부분과 거리가 멀어, 이부분도 수정이 어렵거니와 임시방편으로 하였을때,
후방에 충격시 운전자가 사망할 수 있는 소자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부분은 저와 같이 (정비경력30년) 오랜 정비를 하여도 바로 알지 못하는 부분입니다.을 뿐 아니라 매매계약 자체를 취소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건교부인증담당자 박균성은 문제가 있는 차를 산 소비자의 불찰이라고 합니다.
벤츠사는 차를 구입한 저의 잘못이라 하니 무슨 말도 안되는 경우인지요!!!
이횡포를 알고계신지요 <벤츠써비스>
정부는 소비자에게 주는 피해는 생각 안하고 기업활동에 제약을 준다하여 법을 폐지 시키면
소비자의 권리는 저희가 희생하여 찾아야 하나요
법이 폐지되었으면 그것과 같은 수준인 법이라도 만들어 최소한의 소비자의 권리는 찾아 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과연 정부는 대기업만을 위하나요? 아니면 소비자를 위한 정부인가요?
국민이 없는 기업과 정부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디 초심과 같은 국민을 위한 그런 정부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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