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마다 서울시 및 자치구에 계약한 공공근로자에 대하여
계약기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다른 사람을 선정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이지
이명박시장 때부터 기간이 지나도 다른 사람의 이름과 통장으로
바꿔놓고 계속 공공근로를 한다.
이런 일이 오세훈시장때 와서도 공무원들이 가짜 공문을 불법을
행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자치구의 어느 공무원은 하는말이 자주 바꾸면 공공근로자 다시
선정하기 어럽고 시켜먹던 공공근로를 다시 써야 조직 심리를 잘
알기에 편리하다는 것이다.
쓰던 사람은 계속 근무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의 허락을 받고 다
른 사람이 근무한것처럼 주민등록등본을 내야하고 통장을 만들어
그곳에서 받는 불법을 행한다.
가짜 공문서와 가짜 공공근로를 시키는 서울시 K자치구는 불법을
저지른 공무원을 처벌하라
8352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