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에 휩싸인 화재 참사였습니다. 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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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관계자 여러분 불철주야 수고 하십니다.
다름아니라 대구지하철 사건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시체가 불에 타서 죽었다기 보다 하얀 재로 되어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대구 mbc 뉴스를 보니, 불에 탄 지하철 모습을 보고 도저히 묵고할수 없어서 ..
불에 탄 지하철 내부는 검은 바탕속에 마치 흐릿흐릿한 하얀물질이 깔려있었습니다.
시체가 불에 타서 뼈를 발견하지 못할만큼 하얀재로 남는 것은 지구상에 핵물질 이라고 합니다.
핵물질에 노출되어 나타나는 현상을 '증발현상 이라고 합니다.
중앙로역 동성로에 핵물질에 노출되었는지 검사할 방법은 '방사능 검사를 해야합니다.
즉 지하철 사고는 소형 핵폭발물이 터졌다고..
부추연 관계자 여러분!
방사능 오염정도를 중앙 지하철 근처에 실시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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