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
역시 이번에도 높은 양반들이 죄를 지으니까 가명으로
대우해 주네.
네티즌들은 안산지원 박 모 판사의 실명이 뭐냐,
기 모 변호사의 실명이 뭐냐며 신문사에 문의했지만
끝까지 안가리켜줘...
영장 기각해 준 판사놈이 같이 판사로 있다가 변호사를
개업한 놈과 골프를 치고 술까지 처먹은 파렴치 사건이
벌어졌는데도 언론들은 한결같이 박모 판사, 기모 변호사
식으로 가명으로 대우를 하니...
이런 놈들 실명으로 보도해야 정신차리는거 아닌가?
그리고 그런 나쁜짓 한 판사를 어러케 여주지원으로
보내야? 목짜르지 않고...
박 모 판사가 어느놈인지, 기 모 변호사가 어느놈인지
밝힐지고... 더러운 잡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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