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공원묘원이사장/소장, 실로암공원묘원고문 진영태(현 시의원)
; 이들은 과거의 잘못을 잊은 채 아직도 뇌물공세와 작당으로 사등마을 주민을 무시하고 농락하고 있다.
; 이들은 본인에게 세 차례의 뇌물(돈봉투)을 전하는 것을 단호히 거절함(실로암소장이 본인의 집을 방문하여 돈 봉투를 놓고 가는 것을 바로 돌려 주었으나, 며칠 후 반송 2동 소재의 다방에서 만나자고하여 만났으나, 책사이에 앞전보다 더 많은 량의 봉투를 전하기에 이를 거절함.
; 이후 실로암 고문이 만나고자하여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네 번정도 만나 식사와 술을 대접 받았으나, 그의 주 목적은 실로암 공원묘원의 확장에 있어 마을 주민들 앞에서는 반대를 하는 척하면서 실로암공원확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달라고 청탁함.
2013.8.30(금) 오후 2시 실로암공원묘원 이사장과 소장이 사업확장건에 대해 설명회를 갖겠다며 마을회관에 주민을 다 모이게 하여 그들의 야욕과 비리의 온상이 마치 부를 불러 오는 것인양 마을주민의 협조를 청함(관련자료 있음; 용량초과로 첨부파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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