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회에서 힘있는 부처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첩"을 두지 않으면 병신취급당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술집여자의 아들을 낳은 "둔 놈"은 한마디로 재수없어 걸린 거랍니다.
권력있고 권한 있는 부처일수록 "첩"을 두는 것은 하나의 능력으로 본답니다.
"첩"이 없으면 80세까지 한참 즐길 나이인데, 남자구실을 못한다고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 현실이랍니다.
우리 남편 직장에서도 "첩"둔 놈들이 전전긍긍하면서 집단으로 박근혜정부를 흠집내고, 첩들을 숨기려
한다니 한심할 노릇입니다.
첩을 둔 힘있는 공무원이 언론에 "첩,첩 얘기 나올 때마다 증거를 없애려고 별의별 노력을 다하고 있답니다.
일반 국민이 애인이 없으면 "7급"장애인이라고 말하고 발기가 되지않냐? 남자구실을 못하냐?고 유행처럼
아직도 말하여지고, 여자의 경우 애인이 없으면 "암내"나서 애인을 못사귀냐고 한답니다.
암내는 수술만 하면 되는것을 왜 수술하지 않느냐 는 등등, 정상적으로 산다는 것이 어느 세월에 병신취급을
당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이번 혼외자식 문제로 인해서 축첩을 둔 "놈,과 남편하나를 더 두고 살림을 하는
"년"을 하루 빨리 공무원 조직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공무원이 첩을 두는 것이 당연시 된것이 "김대중 정부들어서 북괴에 퍼주기를 해서 불안한 마음을 첩을 두어
위안을 삼으라고 하더니만, 노무현 정부들어서도 첩을 두던말든 없으면 병신취급하더니, 이명박정부들어서도
첩을 둔 놈 이나 남편하나를 더 둔 년을 척결하지 못하고 내버려둔 결과 변종 섹스인 벤츠여검사사건과,
피의자와 검사조사실에서 섹스가 일어난 것은 당연한 일이랍니다.
박근혜정부들어서 상당수의 "첩을 둔 놈과 남편을 몇명씩 두고 살림을 하는 공무원인 년을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때부터 뿌리내리면서 가정을 파탄내고 부정비리를 저지른 세상을 깨끗이 박멸하여
힘있고 권력있는 부처에 근무하는 상당수의 성실하게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첩을 둔 놈들로부터
남자구실 못한다고 조롱받는 일이 없도록 하여 깨끗한 김대중 정부이전의 도덕적,윤리적으로 깨끗한
공직자로 인정받는 조직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 저의 남편의 바람이랍니다.
혼외 딸을 둔 김때중이 모든 공무원들이 자기와 똑같이 "걸??인줄 알고 첩두는 것 장려한 것이 더러운
공무원 사회를 만들었답니다.
"첩 을 둔 "놈"과 남편을 2-3명씩 둔 "년"의 생활비 출처가 범죄조직원들이나, 유흥퇴폐업소에서 자금을
받는지도 철저히 조사가 이루어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집살림이 정상적인 자금출처가 아니라는 것이 모든 국민의 생각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범죄행위(간통죄)인 첩을 둔 "년"과 남편을 2-3명씩 둔 "년"들을 공직사회에서 퇴출시켜
부정부패없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 "공무원 아내들의"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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