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들이 일과에 시달려 관리리 비리를 따지기 싫어하는 것을 이용하여 지능적으로
아파트 관리비를 떼먹고 있다.
1 가구당 10만원만 뜯겨도 엄청난 돈이 된다. 근데 가구 당 10만원만 뜯기겠는가?
우리 아파트의 경우 가구당 20만원은 뜯기는 기분인데도 누구 한 사람 시비 거는
사람이 없으니 얼마나 해먹기 좋겠는가?
중산층이 점점 어려운데 관리비까지 삥땅을 당하다니... 정부는 왜 이 문제를
침국하는가? 아파트 관리도둑을 잡자. 정부도 합심하여 잡자.
경찰과 검찰도 합심하여 잡자. 관리비 도둑놈을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