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님 국민여러분들에

억울한 사건 사고 민원이 해결 안된

국민여러분들에 민원을 밑에 직원들을 시켜서 해결을 해 주십시요

제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여성)도 2008년 2월달에 인천부평으로

대출을 받으러 갔다가 돈도 써보지도 못하고 대출업자들에 의해서 실종이 되었습니다

전 이명박대통령님께 민원을 넣어서 대통령실 국민신문고 걸쳐서 2010년 3월 16일 인천부평경찰서로

지인(여성)에 억울한 실종사건에 민원이 이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대통령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인천부평경찰서등 여러 기관에 도움에도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2008년 2월달에 실종된 여성은 행방불명

상태입니다



힘없는 여성들이 가족들도 모르게 술집이나 성매매업소 또는 유사업종이나 국내에서 국외에서

인신매매범죄로 억울하게 팔려 다니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감금에 감시에 임금까지 갈취당하면서 자유도 없고

인권도 무시된체 평생을 가족들도 모르게 노예처럼 억울하게 팔려 다녀야 합니다 다음에 조직폭력배들 불법 사

금융업자들 여성들을 인신매매하는 범죄인들 여성들을 술집이나 성매매업소 또는 유사업종에 여성들을 감금하고

감시하며 임금을 갈취하는 남에 인생 남에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자들이 붙잡혀도 처벌이 벌금형이나 몇개월에서 몇년에 징역형이나 범죄행위에 공소 시효가 지나면 범죄행위자들을 처벌 할수가 없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 2008년 2월달에 인천부평으로 대출을 받으러 갔다가 실종된 여성에 민원을 해결 해 주십시요

국민권익위원회

대통령실 민원서류 접수안내

민원 신청번호;1BA-1012-068702

2010년 12월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인천부평경찰서

제목 국민신문고 답변서(실종자 찾기 도움 호소)

1, 관련근거

가,신청번호;1BA-1002-036163(대통령실 서신으로 이첩민원임)

나,접수번호;2BA-1002-044007

다,민원인   ;

라,민원내용;민원인의 지인(이선미,여)이 부평으로 돈을 빌리러 간후 현재까지 연락두절된 내용임

2,위와 관련 위 민원에 대한 답변서를 붙임과 같이 작성하였기에 보고합니다

붙임;답변서 1부,끝

인천부평경찰서장

수신자 03/16

경장 신상현 경위 김복식 생활안전과장 유철훈

협조자

시행 생활안전과-1530 (2010,03,16,) 접수

전화 032-518-0182(348,) 전송 514-9939

박근혜대통령님 인천부평경찰서에 공문 국민권익위원회에 공문을 간단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인천부평에 조직폭력배들 불법 사 금융업자들을 경찰 검찰에서 철저하게 조사 한다면

대출을 받으러 온 여성들을 어디로 인신매매범죄로 팔아 넘기는지 확인이 될것입니다

여성들이 가족들도 모르게 억울하게 팔려 다니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들에 억울한 민원을 해결 해 주십시요

꼭 민원이 해결이 되었다는 좋은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전화 몇 통화면 전부가 사실임이 밝혀 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