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官자 불어야 할 공무官(원)은
법관. 법무관. 군법무관. 경찰관. 수사관. 교도관. 검찰관 이외에도 사무관, 집행관, 서기관,
관리관, 이사관, 부이사관, 육군사관, 공군사관, 해군사관, 사법관, 경호관, 행정관 및 逍防官
등이 사용되고 있었음
2. 원(員)자 붙어야 할 공무원
경호원. 교원. 은행원. 철도원, 위생원, 보건원, 집배원. 환경미화원, 농산물 검사원.
항만검역원. 한전검침원. 수도검침원. 안내원. 수행원. 밀엽감시원. 밀수품검사원. 세관원.
출입국관리원. 전매서원. 영림서원. 세무서원. 연구원 등 외에 國會議員, 委員, 義務消防員
등 해당 부서에서나, 국민 일각에서는 여전히 사용하고 있음
3. 사(士)자 붙어야 할 공무원
영사, 공사, 주사, 참사, 의사, 통역사, 技士, 騎士, 棋士 등 수없이 많음
4. 사(事)자 붙어야 할 공무원
판사, 검사 등
5. 사(師)자 붙이는 공무원
교사, 목사,
6. 수(手)자 붙어야 할 공무원(또는 직업)
타자수 등 전문적인 일에 종사하는 직업 중에 비교적 기능적인 면에 치중하여 낮춰 부르는
의미로 사용됐으나 현재는 죽은말임
7. 官의 사용에 대하여
(官)의 사용은 고래로 한자에서 사용된 관직명에 붙여 사용되던 말인데, 사대 근성이 베어
있고, 알량한 권력(?)을 갖고, 주인인 국민들에 위압적인 행동을 했던 과거의 용어임. 지금은
공무 수행하는 모든 직군에 公務員으로 통일하여 사용하고 있음. 예로, 교육공무원, 검찰
공무원, 법원공무원, 그리고 소방공무원 등.
8.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살색을 인종차별이라 하여 엷은 살구색으로 바꿀것을 권고하는데
그건틀렸습니다씨는 어찌하여 남의 직업을 정확한 용어로 사용할 줄 모르며, 비하하고,
비뚤어진 심보로 세상을 사는 것을 보니 정신적으로 너무도 차이가 난다. 떨거지 인생
정신차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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